50% 손절매 조건의 테스트 결과 분석 -1-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냥 50%의 손절매 조건에서 나오는 결과를 가지고서 한번 데이터 분석을 해 보도록 하는데, 일단 이렇게 해서 나온 결과를 가지고 우선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냥 50% 손절매의 조건에서만 나온 결과만을 분석하지만, 다음의 포스팅부터는 다른 결과와 연계해서 한번 비교를 해본 다음에, 이를 포스팅으로 올리겠습니다.

 

먼저 해 주어야 하는 일은 24개로 나뉘어져 있는 이 결과를 한개의 엑셀 파일에 옮긴 다음에, 각각의 시트에다가 비교분석을 위한 지표들을 계산할 수 있도록 해 봅니다.

 

이렇게 해서 일련의 데이터 중에서 종목의 갯수에 관련된 내용을 가지고서 일단 하나의 테이블로 만들어서 그래프를 그리기 좋도록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먼저 첫번째로 Account상으로 나오는 종목의 갯수를 비료해 봤더니, 여기서도 전체적인 경향은 그렇게 변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포트폴리오 가치상으로 나오는 것을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는 일단 포트폴리오 가치상으로 수익을 낸 종목의 갯수가 손해본 종목의 갯수보다 더 많은 것은 맞지만, 그래도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종목이 아무런 거래도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봐야 하는 것으로는 승률이 50% 미만인 종목의 갯수인데, 여기서 하나 알 수 있는 것으로는 일단 거래가 없는 종목이 많아져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상당히 많은 숫자의 종목이 이 항목에 들어왔는 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Account가 테스트 종료할 때에 수익을 낸 종목과, 아직 포트폴리오 상으로만 수익이 나와서 현금화가 필요한 종목의 갯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하나 알 수 있는 것으로는 일단 전체적인 패턴은 변한 것이 없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본 것은 이익량과 손해량에 관한 것인데, 일단 Account상으로 이익과 손해가 나온 패턴이 전체적으로는 이전과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이익량의 크기는 왠지 줄어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으로는 이걸 포트폴리오 가치상으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여기서 확인이 가능한 것은, 우선 전체적으로 패턴이 변하는 것은 지금까지 없기는 했지만, 그래도 일단 비교를 해보면, 그 차이가 나오기는 나온다는 것 입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다음 포스팅에서 본격적인 분석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