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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부터 계속 왼쪽 다리가 아프더니, 오늘 병원에 가 보니 꼬리뼈 바로 위의 척추 디스크에서 디스크 징후가 보인다고 의사가 그러더군요.
자세한 것은 MRI를 찍어봐야 하지만, 제발 이게 근육통으로만 끝났으면 하는 중입니다.
다행이도 의사 선생님이 처방해 주신 약이 잘 들어서 인지 통증은 놀랍도록 가라앉았습니다만, 아직도 불안불안한 것이 남아는 있네요.
하루에 1000kcal태우는 것을 목표로 그저 2일간 운동했을 뿐인데, 시작부터 디스크 징후에다가 참으로 얘를 먹는 중입니다.
자세한 것은 MRI를 찍어봐야 하지만, 제발 이게 근육통으로만 끝났으면 하는 중입니다.
다행이도 의사 선생님이 처방해 주신 약이 잘 들어서 인지 통증은 놀랍도록 가라앉았습니다만, 아직도 불안불안한 것이 남아는 있네요.
하루에 1000kcal태우는 것을 목표로 그저 2일간 운동했을 뿐인데, 시작부터 디스크 징후에다가 참으로 얘를 먹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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