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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10period에서 나온 VR과 MFI결과의 분석-7-

by 인터넷떠돌이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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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까지는 어떻게 30분봉 캔들챠트에서 MFI지수를 기준으로 해서 매도/매수 룰을 한번 테스트 해 보았는데, 이번에는 60분봉 캔들챠트를 기준으로 해서 한번 작업을 해 보고자 합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한번 이번 포스팅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60분봉 캔들챠트에서 나온 결과를 하나로 모아서 한번 처리를 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나의 테이블로 정리를 하는데 성공했다면, 이제 그래프를 그리기 상당히 쉬워 집니다.

 

그리고 나서 한번 평균수익과 표준편차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는데, 여기서는 806개 코스피 종목에 대한 전체 평균수익은 바닥을 기어 다니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이익을 본 종목의 갯수와 손해를 본 종목의 갯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합니다. 여기서 하나 알 수 있는 것은 거의 변하지 않는 종목의 갯수와 언제나 손해를 보는 종목이 이익을 보는 종목보다 더 많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는 이익의 최대치와 손해의 최대치를 한번 비교하는데, 어찌된 셈인지 여기서는 마지막으로 가장 빡빡한 조건에서 이익의 최대치가 가장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는 이익과 손해만을 따로 모아서 평균과 표준편차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왔는 결과를 가지고 보니, 여기서도 그렇게 큰 변동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익과 손해의 합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알아보니, 여기서 하나 알 수 있는 것이라면, 우선 이익의 합계는 무슨 막대기마냥 거의 변동이 없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래서야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참으로 난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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