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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30period에서 나온 VR과 MFI결과의 분석-6-

by 인터넷떠돌이 2020.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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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에는 10분봉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에서 나온 결과만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30분봉과 60분봉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에서 나온 결과를 가지고서 포스팅을 한번 올려 보고자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 보이는 테이블과 같이 일단 하나 만들어 주기는 주어 보도록 합니다. 각각의 조건에서 나온 데이터를 모아서 한개의 도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806개 전체 코스피 종목에 대해서 한번 평균수익에 대해서 한번 비교해 보기는 보아야 겠습니다. 일단 평균수익만 봐서는 바닥을 기어다니고 있는 상황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봐야 하는 것으로는 일단 손해와 이익, 그리고 아무런 거래가 없는 종목의 갯수를 살펴 보았는데, 마지막 가장 빡빢한 조건인 1번 조건으로 가서야 이익보는 종목의 갯수가 이익보는 종목의 갯수보다 더 많아는 지는데, 그 때쯤 가면, 아무런 거래도 없는 종목도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생각해 봐야 하는 것으로는, 일단 이익과 손해의 최대치를 한번 비교해 보았는데, 우선 대다수의 경우에는 손해의 최대치가 압도적으로 크며, 조건이 빡빡해 지면 질수록 점점 감소하다가 마지막 가장 빡빡한 1번 조건으로 가서야 역전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으로는 이익과 손해만을 모아서 평균을 각각 낸 자료를 보고자 합니다. 우선 여기서는 전체적으로는 손해의 평균이 이익보다 크지만, 둘다 조건이 빡빡해 지면 질수록 점점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서, 다음으로 이익과 손해의 합계를 한번 구해보니, 여기서 나오는 것을 확인해 보면, 우선 이익의 합계는 조건이 빡빡해 지면 질수록 점점 이익이 줄어드는 것을 관측할 수 있었으며, 다음으로 손해의 총합은 더 극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음으로 생각해 볼 내용이라면, 역시 60분봉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해서, 한번 작업을 해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데이터를 모아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테이블하나 만들어 봅니다.

 

그리고 나서 806종목의 평균 수익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만,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대다수의 평균수익이 바닥을 기어다니고 있으며, 일부는 마이너스 이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익과 손해본 종목의 갯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아야 합니다. 일단 여기서 확인을 해 보면, 일단 이익의 본 종목의 갯수는 2번 조건까지는 큰 변화가 없다가 마지막 가장 빡빡한 조건인 1번에 가서야 감소했으며, 손해의 경우에는 3번 조건부터 급격히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은 최고로 본 이익과 손해에 대해서 살펴 보자면, 일단 손해의 경우에는 조건이 빡빡해 지면 질수록 꾸준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이익의 최대치의 경우에는 두번째로 널널한 조건 이후에는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봐야 하는 것으로는 이익과 손해만을 따로 모아서 평균을 내 보도록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조건을 가지고서 한번 작업을 하면, 일단 대다수의 경우에는 손해의 평균이 더 크지만, 그 이후에는 2번 조건부터는 이게 역전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손해와 이익의 합계에 대해서 한번 비교를 해 보고자 합니다. 여기서 하나 알 수 있는 것은 3번 조건부터는 어째서 인지 급격히 손해의 합계가 줄어는 들지만, 이익의 합계도 계속해서 줄어드는 것을 생각해 보면, 조건을 빡빡하게 적용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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