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I지수와 새 데이터 분석법 -5-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까지는 40 period에서까지 나오는 초기 테스트 결과를 가지고서 한번 데이터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RSI지수를 구하는데 필요한 period가 20인 경우를 가지고서 한번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각각의 데이터 베이스 별로 결과를 따로따로 모아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해야 하는 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단 각각의 데이터를 정리해서 원하는 종류의 데이터를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먼저 10분봉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에서 얻은 결과를 가지고서 한번 비교해 보면, 조건이 점점 더 빡빡해 지면 질수록 이익의 평균은 감소하고, 대신 손해의 평균은 일정하게 있는 것을 유지하는 경향에서 마지막에 가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총합계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니, 여기서는 일단 조건의 번호 숫자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꾸준히 이익의 총합계는 줄어들고, 손해의 총합계는 5번 조건을 기점으로 해서 점점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이번에는 30분봉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해서 나온 결과를 한번 정리해서 테이블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테이블을 바탕으로 해서 그래프를 그려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평균을 비교해 보았ㅅ브니다. 여기서는 우선 조건이 더 빡빡해 지면 질수록 이익의 평균은 줄어들었는데, 손해의 경우에는 거의 유지가 되다가 7번 조건 이후로는 거래가 없는 종목이 늘어나는 탓인지 점점 그 양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총합을 한번 비교해 보았더니, 일단 이익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급격했고, 그 다음에는 꾸준히 그 합계가 줄어드는 것이 관착이 되었지만, 손해의 경우에는 조금씩 증가하다가 7번 조건 이후에나 완만하게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60분봉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를 이용해서 얻은 결과를 가지고서 한번 데이터를 하나하나 정리해서 한개의 테이블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이익과 손해의 평균을 한번 보니까, 이번에는 이익의 평균이 감소되는 기울기가 완만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좋은 상황인 것만은 아니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익과 손해의 합계를 한번 비교해 보니까, 이것도 그렇게 특별한 것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period가 줄어든 탓인지 전체적으로 이익의 크기는 커진것 같기는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비교하기로 하고, 다음 포스팅에서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별 차이를 한번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