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I지수와 새 데이터 분석법 -6-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에 약속드린 것과 같이, 3가지 다른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 별로 초기 테스트를 한 결과를 하나씩 비교해 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먼저 1번 조건에 대해서 하나씩 비교해 보도록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조건을 생각해 보면, 일단 손해의 평균은 그렇게 변하지 않는데, 이익의 평균은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의 분봉이 내려감에 따라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봐야 하는 것으로는 2번 조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는 것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여기서도 그렇게 큰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3번 조건에 대해서 한번 확인을 해 보기는 보았는데, 일단 여기서는 우선 30분봉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에서 엄청나게 이익의 평균이 줄었지만, 이후에는 그렇게 줄어들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4번 조건을 한번 비교해 보았는데, 그래프를 보시면 알 수 있지만, 일단 30분봉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로 가는 순간, 이익의 평균은 줄어들고 손해의 평균은 증가하는 현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60분봉에 가서 다시 그 차이가 벌어졌지만, 그렇게 좋은 현상은 아닌 듯 합니다.

 

다음으로는 이익과 손해의 합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합니다. 여기서 일단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의 분봉 간격이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이익의 합계는 급격히 떨어지고, 대신 손해의 합계는 미미하지만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2번 조건에서 어떻게 변화가 일어났는지 한번 살펴 보자고 하면, 전체적인 경향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야 상황이 영 좋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3번 조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니, 일단 30분봉까지는 급격히 이익의 총합이 감소하다가 이후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4번 조건을 한번 그래프로 그려서 살펴 보았더니, 여기서는 상황이 조금은 이상하게도 30분봉에서는 약간이나마 손해의 총합이 이익의 총합을 앞선 현상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이번에도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 별로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바닥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계속해서 이 시리즈를 올려서 정리에 들어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