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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RSI지수와 새 데이터 분석법 -4-

by 인터넷떠돌이 2020.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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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40 period에서 나온 결과를 가지고서 한번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후속작업으로 초기 테스트 - initial test에 사용이 되었는 분봉 캔들챵트 데이터 베이스 별로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을 올리고자 합니다.

 

먼저 1번 조건에서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의 분봉 간격에 따라서 어떻게 바뀌는 지에 대해서 한번 비교해 보았는데, 일단 30분봉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가 되면서 점점 이익의 평균은 줄어들고, 60분봉 캔들챠트를 사용할 경우 최하입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서 손해의 평균은 그렇게 변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2번 조건으로 한번 결과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여기서는 1번 조건에 비해서 더 이익과 손해의 평균간 차이가 적으며, 60분봉 캔들챠트로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이익의 평균은 완만하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번 조건으로 가면, 거의 이익과 손해의 평균이 차이가 없다가 마지막 60분봉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로 가서는 아예 손해의 평균이 이익의 평균보다 더 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이익과 손해의 총합을 한번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습니다. 여기서는 1번 조건을 비교해 보니, 60분봉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로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이익의 총합은 줄어들고, 손해의 총합은 커지는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2번 조건에 가서는 어떻게 해서 나올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조건을 보면, 이익은 좀더 완만하게 감소를 하는데, 문제는 손해가 더 급격하게 증가하고, 그 크기도 1번 조건에 비해서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3번 조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합니다. 2번 조건에 비해서 더 크게 차이가 벌어졌으며, 그것도 60분봉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에서 나온 결과를 보면, 이익의 총합보다 손해가 더 크며, 그 차이도 2번 조건에 비교할 수준도 아닐 정도로 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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