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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이동평균선과 표준편차의 새 데이터 분석 -3-

by 인터넷떠돌이 2020.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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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동평균선을 계산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period가 10인 경우를 가지고서 한번 작업을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일단 지루해 보이더라도, 이 작업 하나하나가 생각보다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에, 끈기를 가지고 한번 봐 주셨으면 합니다.

 

먼저 각각의 데이터에다가 하나하나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해 내기 위해서 일단 새로운 지표들을 가지고 오도록 하기는 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데이터를 정리해서 일종의 테이블로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 주면서 들어간 기능이 엑셀의 붙여넣기 기능에 있는 행열전환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10분봉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해서 나온 결과에 대해서 한번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일단 여기서는 표준편차에 가해지는 배수가 커지면, 이익의 평균량이 엄청나게 줄어들고, 손해는 그렇게 크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표준편차에 가해지는 배수가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이익의 총량은 가파르게 줄어들지만, 그외에 손해의 총량은 별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할 일은 캔들챠트 데이터베이스의 분봉간격이 30분봉인 것을 가지고서 계산을 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일단 여기서도 특별한 큰 차이없이 배수가 커질수록 손해가 줄어드는 것 보다 이익이 더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할 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일단 합계를 한번 비교해 보는 것 인데, 일단 표준편차에 가해지는 배수가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이익은 가파르게 떨어지는데, 손해의 총합은 그렇게 크게 변하지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에서 사용하는 분봉의 간격이 60분봉에 가까울 수록,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여기서는 거의 표준편차에 아무런 배수도 곱해주지 않는 것 외에는 그렇게 큰 차이가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10 period에서 얻은 결과를 가지고서 한번 이익과 손해의 합계에 대해서 알아 보고자 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으로는 우선 표준편차에 가해지는 배수가 커지면 커질수록 평균적인 이익이나 그 이익의 총합이 줄어든 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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