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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이동평균선과 표준편차의 새 데이터 분석 -2-

by 인터넷떠돌이 202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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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하나하나 따로 떨어져서 보기만 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30period에서 나온 결과를 가지고서 한번 사용한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 별로 어떻게 달라지는 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표준편차에 1배를 해주는 조건에서 데이터 베이스 별로 달라지는 양상을 한번 보자면, 이익의 평균은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의 분봉 간격이 넓어지면 넓어질 수록 이익의 평균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을 한번 보자면, 우선 합계를 한번 알아보았더니, 일단 이익의 총합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손해의 총량은 점점 늘어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표준편차에 2배수를 해주는 조건에 들어와서 어떻게 해서 답이 나오는지 여부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단 여기서도 역시 캔들챠트의 분봉이 커지면 커질수록 이익의 평균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손해의 평균은 이 상황에서는 그렇게 변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가서 해야 할 것은 하나 있었습니다. 일단 합계를 보면, 어찌된 것인지 우선 이익의 총합은 급격히 줄어들지만, 손해는 완만하지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이제 표준편차에 3배수를 해주는 조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으로는, 일단 이익의 평균이 평균적으로 손해보다 낮다는 사실하나 입니다.

 

다음으로는 이익과 손해의 합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알 수 있는 것은 처음에는 이익이 손해보다 더 많이 보고 있다가 나중에는 그 관계가 거의 역전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캔들챠트 분봉 간격에 따른 차이를 보면, 우선 10분봉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30 period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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