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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30period에서 나온 VR과 MFI기반 룰의 분석-7-

by 인터넷떠돌이 2020.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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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MFI를 기반으로 만드는 매도/매수 룰에 대해서 한번 마무리를 하고서, 다음 다른 스탭을 밟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간에 변변찮은 결과라도 한번 작업을 해봐야 할 필요는 있고, 이를 기반으로 다음 실험을 해봐야 겠습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처럼 일단 MFI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룰의 3번 조건에서 나온 손해와 이익을 본 종목의 갯수와 거래량이 없는 종목의 갯수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너무 많은 종목이 여전히 거래가 없는데, 이것 때문에 아무래도 평균수익이 바닥을 기고 있는 이유로 보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알아봐야 하는 것은 바로 이익과 최대의 비교입니다. 일단 60분봉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 이익과 손해의 최대량이 줄어는 드는데, 손해의 경우에는 30분봉에서 부터는 그렇게 시원하게 줄어들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제 2번째로 널널한 조건인 4번 조건을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단 평균수익의 경우에는 30분봉에서 가장좋은 성과를 내기는 했지만, 그래봐야 영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는 손해를 본 종목의 갯수와 이익을 본 종목의 개수를 비교해 보면, 60분봉으로 갈수록 더 많은 종목이 거래가 없기 때문에, 30분봉에 비해서 평균수익이 떨어진 이유가 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익과 손해의 최대치를 한번 비교해 보도록 하는데,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60분봉에 가까워 지면 질수록 점점 이익과 손해가 줄어듭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널널한 조건인 5번 조건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조건에서는 60분봉으로 가면 갈수록 평균수익이 나아는 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60분봉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더 이익을 본 종목의 갯수에 비해서 손해를 본 종목의 갯수의 차이가 벌어지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이게 평균수익이 커진 이유로 생각이 되지만, 문제는 60분봉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 거래가 없는 종목이 많아진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익과 손해의 최대치를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여기서 얻은 결과를 가지고서 설명을 하자면, 우선 이익은 크게 감소되지 않았지만, 손해는 극적으로 60분봉으로 가면 갈수록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봐서 가장 널널한 조건에서는 왜 이렇게 60분봉에서 평균수익이 가장 큰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렇다고 해도, 평균수익이 너무 작아서 다른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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