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VR과 MFI지수를 기반으로 해서 매도/매수 룰을 만들었고, 그걸 테스트해 보는데, 계산에 필요한 분봉의 갯수를 기존의 40개에서 30개로 줄여서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일련의 테스트를 끝내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리기는 했었고, 결국 마지막까지 완성은 했는 내용을 이번 포스팅에 올려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10분봉 캔들 챠트 데이터 베이스를 이용해서 나오는 결과를 한번 올려 보기 위해서 작업을 해 보도록 합니다.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단 기간을 기존의 40에서 30으로 나누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10분봉에서 하나 테스트를 끝내는 데 5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1/3으로 나누어진 코스피 리스트를 처리하면서 생긴 일이라, 이런 테스트를 3번 더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에 또 테스트를 실행해 보았는데, 여기서 나오는 테스트를 실행하였는 것도, 모두 합쳐서 5시간 30분이 넘게 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3번째 테스트에 들어간 결과인데, 여기서는 조금 완료를 잡는것이 늦기는 늦어서 어느정도 시간이 더 걸리기는 했지만, 그래봐야 몇분 차이 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나서 결과가 제대로 나온 것이 맞는지 아닌지를 살펴 보기 위해서,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생성된 파일의 갯수를 한번 살펴 보았더니 807개 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30분봉 캔들챠트에서 초기 테스트를 작업해 보기 위해서, 결과를 저장할 수 있는 폴더를 생성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폴더가 생성이 되었으면, 이제 테스트에 들어가 봅니다.
그리고 나서 테스트를 30분봉 캔들 챠트에서 진행을 했는 탓인지 몰라도, 일단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린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어쨎든 간에 계속해서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는 이 작업을 계속해서 하기는 해 봅니다.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기는 해도 어쨎든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807개의 그림파일과 데이터베이스 파일을 한번 확보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모든 결과마다 일일히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단 60분봉 캔들챠트에서 테스트를 진행해보고자, 이번에는 관련된 폴더를 생성해 보도록 합니다. 여기서도 폴더생성 이후에 초기 테스트에 들어가 봅니다.
일단 60분봉 캔들챠트가 이래저래 계산이 빠른 탓인지는 몰라도 일단 모든 계산에 걸린 시간이 1시간을 조금 넘게 걸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하나의 결과를 살펴보았습니다만,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807개의 그림파일과 테이터 베이스 파일이 생성이 된 것 까지는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작업이 끝나기는 끝이 났는데, 이제부터 분석할 생각을 하니, 한숨이 나오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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