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nder로 머그컵을 만드는 도전-27-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머그컵의 색상을 어떻게 청록색으로 바꾸어 주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만 가지고는 안되고, 이제는 계속해서 실습을 해 보아서, 중요한 것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일단 이렇게 하고 나니, 위 스크린샷과 같이 새로운 레이어라고 해야 할까요? 텍스쳐가 추가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름을 바꾸어 보도록 합니다.

 

이름을 이렇게 Color이라고 바꾸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이제 헷갈릴 염려는 없어 보인다고 새각을 합니다.

 

이제 윈도우의 좌측 상단을 보면,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단 새로운 노드가 하나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원래는 UV맵에 연결이 되어 있었던 컬라 부분을 데어서 Color이라고 방금 추가한 텍스쳐의 노드에다가 한번 연결을 시켜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는 새로운 텍스쳐를 하나 더 추가해 주고 나서, 이름을 Color2라고 지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고 나서.........

 

화면의 좌측 상단을 보면,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단 2번째 새로운 노드가 생성된 것 까지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위 스크린샷의 우측에 보이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컬러 항목에 있는 부분을 가서, 색상을 지정해 보도록 합니다. 일단 하얀색 바탕에 청록색 칼라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인느 것처럼 머그컵의 표면에다가 십자 표시를 한번 했었는데, 여기서 나오는 것을 한번 전개가 된 UV 맵에서 나오는지 살펴보면.........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단 십자 표시가 생성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제 반대를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볼 수 있는 것처럼 UV 맵과 같은 전개도에서 X자를 표시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번 머그컵을 보면........

 

이렇게 해서 머그컵에 훌륭하게 X자가 생성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제 나왔는데, 이것만 가지고 끝이라고 하기는 어렵고, 이제부터 다른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단 남은 과제도 하나하나 포스팅으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