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nder로 머그컵을 만드는 도전-25-

안녕하세요?

 

언제까지나 UV맵핑을 계속해서 할 수만은 없어서, 하는 수 없이 이번 포스팅에서 대충이라도 마무리를 지어놓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 이번 포스팅을 끝으로 UV 맵핑에 계속 매달려 있지 말고 다음의 단계에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곳처럼 페이스 하나를 선택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L키를 눌러서 머그컵의 바깥쪽 테투리를 선택해 봅니다.

 

이렇게 해서 머그컵의 바깥면만 선택한 상태가 되었다면, 다음으로 해야 할일은 UV 에디팅 윈도우에서 좌측의 UV맵핑으로 가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머그컵의 옆면만을 선택하는 것에는 성공했습니다. 이제 여기서 그치면 안되고 제대로 정렬해 주도록 마우스 우클릭을 해 줍니다.

 

그리고 나서 여기서 나오는 활성 쿼드를 따라가기라는 메뉴를 선택해 주도록 합니다. 이 메뉴를 선택하는 데 성공했다면, 이제 다음의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했더니, 제가 원하는 대로 전개가 되기는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머그컵의 바깥면은 펼쳐주는데 성공했으니, 다른 데는 살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처럼 머그컵의 손잡이 부분을 페이스 한면을 통해서 선택해준 다음에, L키를 눌러서 손잡이 부분만 선택해 줍니다.

 

역시나 예상했다면 예상을 했는 부분이고, 아니라면 아닌 부분인데, 일단 이렇게 해서 갈기갈기 흩어져 있는데 이 손잡이 부분을 어떻게 해 주도록 합니다.

 

우선 A키를 눌러서 전체 모든 UV 맵의 부분을 선택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상단에 있는 UV라는 메뉴를 눌러서 메뉴를 불러오도록 합니다.

 

여기서 있는 평균 아일랜드 축적이라고 하는 메뉴가 있는데, 이 메뉴는 별것 아니고, 격자의 크기를 거의 같은 크기로 자동으로 맞춰주는 메뉴입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나온 결과를 보면,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정렬이 상당히 지저분하기 때문에 어떻게 손을 봐 주도록 합니다.

 

UV에 있는 메뉴를 위 스크린샷처럼 열어보면, 아일랜드를 포장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선택해서 한번 어떻게 되는지 봐주도록 합니다.

 

일단 정렬이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는데, 우선 위 스크린샷을 보면 알 수 있는 컵의 안쪽면은 여전히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먼저 컵의 안쪽 면만을 페이스 하나 선택해준 다음에 L키를 눌러서 선택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선택이 되었다면 U키를 눌러서 펼치기 메뉴를 불러서 여기에 있는 구멍을 채우기를 해제해 보도록 합니다.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제대로 펼쳐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남아 있는 것인 정렬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아일랜드를 포장이라는 메뉴를 다시 골라서 다시 정렬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왔다면, 이제 남은 것은 어떻게 정렬이 되기는 되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앚기도 부족한 것이 있다면 있습니다. 다만 언제까지 UV 맵핑에 매달릴 수 없기에 다음 단계에 어떻게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