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벌어진 평균호귀 테스트의 트러블-2-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하루종일 컴퓨터를 할 수 없어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간에, 늦었기는 늦었지만, 그래도 발생한 평균회귀 테스트에서 나오는 트러블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지가지 시도를 해야 했으며, 그러한 시행착오를 한번 이번 포스팅에서 올려 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쓸모가 더 이상은 없어진 변수를 del명령어를 이용해서 지워주는 것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러한 변수를 지워주는 것은 ADF test만이 아니라,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허스트 지수의 경우에도 나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Half-Life 테스트의 경우에도  더 이상은 사용이 되지 않을 변수를 제거해 주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상황이 해결이 되리라 생각을 했습니다만...........

 

그런데 하고보니, 위 스크린샷과 같이 에러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어떤 종류의 에러인지 메세지 조차 나오지 않아서, 이게 어디서 문제인지 감도 안 잡힌다는 것 입니다.

 

 

어디서 에러가 나온 것인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메모리의 부족이라는 시스템의 메세지가 떴기 때문에, 계속해서 쓸모가 없어진 변수를 지워주는 식으로 움직여 봐야 겠습니다.

 

여전히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메모리는 부족하다는 메세지만 뜨기 때문에,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코스피를 2개의 파트로 나누어 주도록 합니다.

 

먼저 half-life.txt를 한번 반으로 나누어 주어서-그냥 절반씩 데이터를 나누어서 각각 20kb이하로 나누어서 작동을 시켜 주도록 합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디버그로 실행시켜 보아도, 여전히 파케이 형식의 파일에 데이터를 집어넣는 함수에서 계속 에러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1차 시도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먼저 del을 시킨 변수를 또 del을 시키는 명령어가 나오니까 에러가 나와서, 이를 수정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고나서 거의 30분이 걸린 다음에야 작업이 완료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게 정확하게 시간을 측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30분 역시 체감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찌어찌 해서, 결국에는 파케이 형식의 결과를 얻을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코스피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그래서 half-life_under100.txt에 있는 내용중에서 남은 절반이 있는 part2를 이번에는 작업을 해 보도록 합니다. 이를 위해서 위 스크린샷처럼 일단 폴더명을 바꾸어 줍니다.

 

그렇게 해서 이번에는 코스피의 모든 내용을 다 정리하는 데 성공할 수 잇었습니다. 다만 아직 코스닥이 남아 있는데, 다음의 포스팅이 내용을 미리 알려드리자면, 여기서도 역시 에러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처음 나오는 경우가 나왔고, 이 때문에, 이래저래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