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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현재 벌어진 평균호귀 테스트의 트러블-4-

by 인터넷떠돌이 2019.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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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어떻게 블로그 포스팅이 많이 밀렸습니다. 일단 제 개인적인 일은 일이고, 블로그 포스팅은 이제 여유가 생겼을 때 다시 해야 하기는 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월요일 장이 열리기 직전까지 했던 일을 연속해서 포스팅으로 올리고자 합니다.

 

일단 코드 리스트를 확보하기는 했습니다만, 이게 진짜로 모의투자에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봐야 하기 때문에, 일단 위 스크린샷처럼 txt파일에 넣어서 평균회귀 테스트에 들어가봐야 합니다.

 

일단 information hunter를 작동 시켜서, 위 스크린샷처럼 한번 결과를 얻었습니다. 일단 무사히 마치기는 마쳤습니다. 이제 뚜껑을 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txt파일로 얻어진 결과를 위 스크르니샷과 같이 한번 만들어 보도록 했으며, 여기서 위 스크린샷과 같이 엑셀파일로 열어 보도록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과 같이 일단 종목들을 한번 평균회귀 테스트를 정리한 엑셀 파일에 옮기기를 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이제 다음 작업에 들어가 봅니다.

 

 

다음으로는 위 스크린샷과 같이 한번 펀드로 되어 있는 종목이라거나, 전날 거래량과 20일 평균 거래량이 모두 1000미만인 종목들을 모두 제외 하도록 합니다.

 

다음으로는 위 스크린샷처럼 이번에는 코스닥의 결과에서 한번 정보를 얻기 위해서 information hunter를 가지고 와서 작업을 하게 한번 해 보도록 합니다.

 

잠시 기다린 끝에 information hunter가 작동을 마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삼성전자의 종목코드가 연속에서 찍히는데, 아마도 for 루프에서 제대로 된 위치를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여기서도 역시나 코스피에서 행해진 것처럼 한번 전날 거래량과 20일 평균 거래량이 1000에 미치지 못하거나, 펀드인 종목들을 모두 제외시켜 보기로 합니다.

 

 

이렇게 해서 고르고 고른 종목들이 나왔습니다. 이 종목들에 대해서 한번 위 스크린샷과 같이 베이지색 배경은 바로 코스피, 그리고 파란색 배경은 코스닥의 종목들입니다.

 

일단 코스피에서 기준을 통과한 종목만 무려 116개나 되고, 코스닥까지 포함을 하면 모두 200개가 넘는 종목들이 이 조건을 통과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200개가 넘는 종목이 나왔으니, 지난주까지 봐왔었는 99개의 종목과 대다수가 겹칠 것으로 생각을 했으나, 정장 24개만 겹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부랴부랴 처분을 해야 하는 종목이 나왔기 때문에, 위 스크린샷과 같이 한번 작업을 해 보도록 합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조금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익보존 주문에 대해서 설정되는 값 보다 떨어질 때 주문을 내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딱 칼같이 수수료 + 세금만을 계산하면 손해보기 좋은 상황이 되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선 위 스크린샷처럼 100만원의 조건일 때는 이제서야 18건의 자동감시가 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에 비해서........

 

더 많은 숫자의 종목인 26개의 종목이 자동감시 중인 것으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오는 것을 생각하면, 더 많이 매수해서 더 많이 처분해야 할 종목이 나오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해서 기존의 종목 중에서 24개의 종목이 계속해서 유지가 되는 것으로 했고, 지난번에 했던 99개의 종목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26개의 종목만 추가를 해서, 총 50개의 종목만 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월요일 주식시장이 나오기 전에 어떻게 종목을 추가하는 데 겨우 겨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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