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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375

도커 공부의 시작 -5- 안녕하세요? 상당히 달팽이와 같이 느리게 진행이 되고 있는 도커 공부의 진행이지만, 이게 게임회사로 치면 크런치 모드라고 해서 한참 바쁜 작업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렇게 도커 공부를 조금씩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렇게 하나하나 실습해 가면서 그 내용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이제 도커에서 이미지를 검색할 수 있는데, 리눅스의 ls 명령어 처럼, 'w*' 라는 옵션은 다른게 아니라 w라는 이니셜로 시작하는 이미지를 도무 보여 주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리고 방금 만들어 준 web-ping이라는 이미지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컨테이너를 만들기 위한 명령어를 입력하도록 합니다. 일단 여기서 타겟으로 하는 웹사이트를 지정.. 2023. 12. 7.
도커 공부의 시작 -4- 안녕하세요? 그동안 생명과학 연구원으로 지내는 일이 많아서 좀 도커공부 - 실습을 많이 할 말한 여력이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감기까지 걸리고 나니, 더더욱 무언가를 하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오랫만에 여력이 생겨서 어느정도 실습을 했으며, 그 내용을 이번 포스팅에서 올려 보고자 합니다. 우선 실습을 위해서 필요한 파일이 어디 있는지 제대로 알 수 없으니, 이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midnight commender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자 합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제대로 midnight commender를 설치하고 나서, 어떻게 챕터3의 실습자료가 어디에 있는지를 한번 찾아가 보기는 봤습니다. 일단 여기서는 제대로 실습에 필요한 파일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2023. 12. 6.
무언가 잘못 채운 첫 단추?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서 웹서버를 띄우기는 했지만, 이게 도커와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 하지는 않았습니다. 더욱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래저래 무언가가 잘못 시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우선은 이 도커라는 것을 제대로 모르고 시작을 했는것이 여기서는 무언가의 실수 인듯 합니다.아무튼 어디서 부터 잘못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상황을 수습...... 이라기에는 이미 많은 시간을 잡아 먹기는 먹었읍니다. 그래도 서버에 대한 무언가를 놓치고만 가기에는 너무 크다는 생각도 들기에, 하는 수 없이, 가상서버의 하드에 설치된 웹서버를 지우고, 도커 이미지에서 웹서버를 띄우는 실습부터 시작해 봐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판단이 듭니다. 이것도 틀렀다고 해도, 어찌되었건 해봐야 하는건 해봐야 합니다. .. 2023. 10. 11.
어이없는 한걸음 전진 안녕하세요? 크나큰 실험이 끝나고 나서, 다음으로는 전자연구노트 설치를 서두르고 있는 중이지만, 역시나 언제나 그러했듯이 쉽게 되지는 않는 중 입니다. 다만 이렇게 헤메이는 와중에도 어떻게 한발자국의 전진이 나오기는 나왔습니다.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바로 이렇게 해서 한발자국 전진이 안되었던 이유가 매뉴얼에서 실은 상당히 중요한, 그러면서도 짧은 내용이었는 문구를 그냥 지나친 것이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걸 제대로 다루어서 연습해 보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고도 할 수 있어 보입니다. 2023.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