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24 타일(tile)작업의 시작 -4-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지체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타일을 만들기 위한 작업 - 정확히는 게임의 배경을 만들기 위한 리소스의 제작에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가고 있기는 합니다. 이 과정을 일단 연습해 놓아야 나중에 이러저러한 것을 할 때 편하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들어서, 억지로라도 실습에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알단 모서리에 있는 흰 결합부는 그래도 남겨놓고 나서, 입체감을 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물론 복제한 레이어에서 했으며, 이제 저장을 해서 적용되는 결과를 보도록 합니다. 이것만 해도 일단 사용하기에는 그렇게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일단 이렇게 결과물이 나왔는가 하면, 그래도 아직 실습의 단계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벽돌이 그냥 매끈하.. 2021. 4. 18. 타일(tile)작업의 시작 -3-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서 연녹색의 벽돌벽을 만들려고 시도를 하고 있는 중인데, 아무튼 간에 일단 지난번포스팅에서 다 못다한 작업을 이어서 완료해 보기는 봐야 하는데, 이것도 이것대로 꼼꼼함이 어느정도 필요하기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이는 작업입니다. 이제 레이어를 복제하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같은 psd파일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패턴을 연습하기 위한 48 X 48 픽셀 사이즈에서 한번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하나 불러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이 한개의 타일을 이루는 레이어를 8개 복제해서 위치를 옮겨야 할 차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서 이 레이어를 우클릭해서 뜨는 메뉴에서 특별한 객체로 지정하는 것을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어떻게.. 2021. 4. 18. 타일(tile)작업의 시작 -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이 배경을 이루게 되는 타일을 만들어 보면서, 그냥 기본만을 익히는 과정을 거쳤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것이 아니라, 바로 벽돌벽의 이미지를 가지고 와서, 이제 벽돌벽을 만드는 과정을 거치면서, 한번 어떤 과정을 거쳐서 타일을 만드는지에 대해서 실습을 본격적으로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일단 그전에 지난번 포스팅에서 마저 끝내지 못한 것이 있어서 한번 더 가야 합니다. 여기서 특수한 객체로 지정을 해서, 썸네일에 변화가 생긴 이 레이어의 썸네일을 더블 클릭해 봅니다. 그렇게 하면, 새로운 psd파일이 열리는데, 이 타일하나에 대해서 변형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포토샵 파일이 열리게 됩니다. 그래서 원래라면 그냥 이렇게 있는 타일인데, 여기다가 일단 변형을 가해 주도.. 2021. 4. 18. 타일(tile)작업의 시작 -1- 안녕하세요? 드디어 픽셀아트에 대해서 수록되어 있는 책의 다음 챕터인 타일에 대해서 다루는, 정확히는 배경에 대해서 다루는 파트까지 왔습니다. 일단 여기서 이 타일이라는 것을 왜 사용하느냐 하면, 배경에 들어간 리소스를 재활용할 수 없다면, 스페이지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그 늘어나는 용량은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메모리 부족과 같은 상황을 막아내기 위해서 배경을 일정 단위로 잘라서, 마치 타일을 붙이는 것처럼 사용하게 됩니다. 먼저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로는 16 X 16 픽셀 사이즈로 한번 캔버스를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 작업은........... 먼저 연습을 위해서 녹색 칠만 하는 조그만한 타일을 하나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 하면, 아직 .. 2021. 4. 17.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