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프로세스21 가장 힘들어 보이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시도-10-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입력한 데이터가 없으면 완전히 자식 프로세스가 얼어버리는 문제점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으로 어떻게 해서 결과를 얻는데 성공했으니, 이제는 이를 한번 실제 main.py까지 적용해 보고자 하는 것이 이번 포스팅에서 나오는 목표입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에 보이는 것처럼 한번 QProcess에서도 input()이 적용이 될 수 있는지 부터 먼저 알아보기 위해서 기존에 빈 데이터가 있던 부분에서 새로운 데이터를 넣어서 한번 시험해 보도록 합니다. 물론 자식 프로세스는 gui가 나오는 test.py가 아니라 test2.py를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test2.py에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한번 받아들인 데이터를 decode시키도록 합니다. 이.. 2019. 4. 19. 가장 힘들어 보이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시도-9-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하다하다 QProcess에서는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포스팅에서 부터 어떻게 해서 답이 없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작업을 하기 시작했는지에 대해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결국 QProcess에서 어떻게 자식 프로세스와 통신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는 없었습니다만, 이건 너무 시간이 걸리니까 지금 당장 사용가능한 방법을 사용해서 어떻게 문제를 타결하기는 했습니다. 일단 계속해서 QProcess에서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서, 이번에는 자식 프로세스에다가 state()함수를 사용해서 어떻게 Qprocess가 자식 프로세스에서는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자식 프로세스에서는 계속해서 0이라는 state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QProcess가 .. 2019. 4. 19. 가장 힘들어 보이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시도-8- 안녕하세요? 일단 계속해서 시도를 하는 와중에 이제서야 겨우 겨우 안되는 장애물을 넘기는 넘었습니다. 다만, 그 내용까지 포스팅을 하기 까지는 아직도 시행착오를 올려야 하는 내용이 많아서 조금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해서든 간에 100%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작동이 되는 방법을 찾기는 했기 때문에, 한동안 포스팅이 연속으로 이어질 듯 합니다. 먼저 언급을 해야 하는 것은,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계속해서 에러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우연한 기회에 타이핑을 다시 하도록 해 보았습니다. 먼저 메인이 되는 함수의 마지막 자리에 가서는 표식을 찍어 주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에러가 발생을 할 때는 하더라도, 어디에서 발생을 하는 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만.. 2019. 4. 18. 가장 힘들어 보이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시도-5-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가지 시도를 해 봤습니다만, 무언가 의미가 있어 보이는 성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 시행착오를 일으키는 과정을 이제라도 한번 둘러보는 측면도 있기에 이번 포스팅에서 시행착오를 하는 과정을 포스팅 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먼저 GOP라는 변수는 '이거보면 바보'란느 글귀를 일단 새기도록 하고, 다음으로는 self.sender()에서 신호가 들어오면, 이를 받아서 한번 받아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자식 프로세스의 두번째 클래스에서는 변수가 다음과 같은 형태로 나오는 것으로 해 주도록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실행을 시켜 보도록 합니다. 일단 부모 프로세스에서 어떻한 정보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위 스크린샷처럼 None과 기본적인 글.. 2019. 4. 15.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