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프로세스21 가장 힘들어 보이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시도-3-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계속해서 이 서로다른 프로세스간의 통신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서 이래저래 씨름을 하다가, 하다하다 안 되어서 결국 다른 방법을 써서 어떻게 하면 코드가 제대로 동작하는 지를 알아보는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방법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RLTrader로 가서, 여기서 나온 결과를 다시 pytrader3로 보내기 위해서 한번 위 스크린샷처럼 write()함수를 쓰도록 해 봅니다. 그리고 나서 pytrader3로 가서는 자식 프로세스가 완료되기를 기다힌 다음에 닫도록 명령을 내려 주도록 해 봅니다. 이렇게 해서 이제 pytrader3를 실행시켜 봅니다. 그런데 제 기대와는 다르게 이번에도 나온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9. 4. 12. 가장 힘들어 보이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시도-2-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가장 힘들어 보이는 서로 다른 프로세스간의 통신을 어떻게 뚫기 위해서 한번 애를 쓰고 있는 중 입니다. 예전에는 txt파일을 이용해서 꽁수로 넘어갈 수는 있었지만, 자식프로세스의 자식 프로세스인 마치 손자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돌리는 과정에서는 이런 꽁수가 안 통했습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에 보이는 것처럼, pytrader3에서 기존에 있던 pytrader위치를 아예 문자열 변수로 만들어서 직접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나서 Qprocess()선언은 미리미리 __init__()에서 해 주도록 바꾸었습니다. 이걸 너무 뒤에서 하니까 이래저래 골치아픈 일이 많아 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번 위 스크린샷과 같이 pytrader3에서 기존에 있던 exe프로그램 대신, 직접 파이썬 스크립트를.. 2019. 4. 11. 가장 힘들어 보이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시도 안녕하세요? 아직도 모든 장애물을 다 넘은 것은 아니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보일듯 말듯 하면서 해결책이 보이려고 하는 중이기는 합니다. 물론, 이것도 QThread처럼 해결책인 것처럼 보였다가 더 파보면 아닌 것으로 나올 수도 있지만, 일단은 나오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 부터는 그런 과정에 도달하기 까지 어떤 시행착오를 했는지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기존에 있던 pytrader2.py를 복사해서 pytrader3.py로 이름을 바꾸어서 복사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그전에 있던 내용을 보존하기 위해서 입니다. 다음으로는 위 스크린샷에 보이는 것처럼, 실행시키고자 하는 py파일의 이름을 기존의 pytrader2.py에서 pytrader3.py로 바꾸어 주도록 합니다... 2019. 4. 10. 이제서야 들어가본 모의투자와 발생한 문제 안녕하세요? 오늘따라 티스토리 블로그의 에디터가 바뀌어서 무언가 글을 쓰는 것이 낯설은 기분이 드는 생각이 들기는 듭니다. 그래도 일단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완성이 되었는 pytrader2와 pytrader2의 parent process를 만드는 데 성공했기 때문에, 이걸 바탕으로 해서, 한번 모의투자에 들어가 보았고, 새로운 장애물이 발생해서 생긴 문제를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과 같이 기존에 만들어 놓았는 newTestAI라는 프로젝트를 열어서, data_manager.py로 가서, 기존에 있던 것과는 다르게 chart_data의 범위를 무한대로 바꾸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agent.py로 가서, 아무런 결정이 나지 않았는데, 묻지마 매수를 하였는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만.. 2019. 3. 2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