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어 보이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시도-5-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가지 시도를 해 봤습니다만, 무언가 의미가 있어 보이는 성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 시행착오를 일으키는 과정을 이제라도 한번 둘러보는 측면도 있기에 이번 포스팅에서 시행착오를 하는 과정을 포스팅 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먼저 GOP라는 변수는 '이거보면 바보'란느 글귀를 일단 새기도록 하고, 다음으로는 self.sender()에서 신호가 들어오면, 이를 받아서 한번 받아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자식 프로세스의 두번째 클래스에서는 변수가 다음과 같은 형태로 나오는 것으로 해 주도록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실행을 시켜 보도록 합니다.

 

일단 부모 프로세스에서 어떻한 정보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위 스크린샷처럼 None과 기본적인 글귀는 바뀔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번 부모 프로세스인 pytrader3를 실행시킨 다음에, 한번 스크린샷을 찍어서 보았습니다만, 여기서도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한번 QProcess를 실행시킨 다음에, 여기서 readAll함수를 사용해서 한번 시도를 해 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QbyteArray형태로 바뀌는 데이터형 때문에, 이를 문자열로 바꾸어 주기 위한 함수도 두번째 클래스에서 추가해 주도록 합니다.

 

그래서 한번 그냥 자식 프로세스만 따로 실행을 시켰을 경우에는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그냥 그저 그런 결과만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위 스크린샷에 보이는 것처럼 pytrader3라는 부모 프로세스를 실행시킨 다음에 그 결과를 보니까, 이번에도 딱히 무언가 좋아 보이는 것은 없어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한번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getChar()이라는 것을 한번 이용해서 이번에는 어떠한 차이가 나오는 것인지 한번 시험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여기서는 무언가 변화가 일어나서, 무언가 성공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만, 문제는 이렇게 부모 프로세스를 같이 실행시킨 것 말고, 자식 프로세스만 실행을 시켜 보도록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자식 프로세스만 실행시켜본 결과, 그 결과는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좋아했다가 순식간에 실망한 상황이 되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포기하고 그냥 앉아 있을 수만은 없기 때문에, 한번 더 작업에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