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143 공부조차 마음대로 안되는 유전자 조작 안녕하세요?이렇게 한가하지는 못하고, 어떻게 새로운 기술인 prime editing을 공부하다가 지쳐서 잠시 블로그 포스팅을 올리는 와중 입니다. 일단 기존의 실험실에 쓰는 기술인 crispr Cas9이 확률적인 문제가 있어서 마치 모바일 게임의 가챠를 하듯 돌렸는데, 이번에는 너무 확률이 낮아서 안 나오는 중 입니다.그래서 일단 당장에 방법을 바꿀수는 없으니 조금 개량된 방법으로 하는데, 이 역시 높아봐야 4%를 차지하니, 그렇게 좋은 방법이라고는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새로 공부하는 방법인 prime editing이 기존의 보고는 더 좋지만, 이게 실험실에 적용이 가능한 방법인지 부터 많이 따져봐야 합니다. 단순히 소개가 아니라 이 방법을 실질적으로 사용해서 무언가를 해야하는 사람이 저 이다보니.. 2025. 12. 8. 바쁘다가 갑자기 생긴 여유의 부작용. 안녕하세요?지난주까지는 한번에 100개 시료를 분석하니, 200개가 나오니 해서 이래저래 많이 바빴습니다. 다만 이렇게 했는 작업이 모두 실패로 기록되고, 잠시 키우는 세포가 자랄때까지는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되니까, 갑자기 없었던 여유가 생겨서 문제입니다.이게 뭐가 문제냐 하면, 지난주까지만 해도 야근이 있어서 지쳐가면서도 일을 하기는 했는데, 문제는 이제는 이 여파인지 문헌에서 자료와 정보를 추출하는데 집중이 잘 안되는 것 입니다. 결국 이래저래 하루를 낭비하는 것이지만, 뇌가 움직여주지 않아서 오늘은 가지가지로 어렵습니다. 2025. 12. 4. 생성형 AI시대의 그늘 - AI 논문대필?!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음과 같은 기사를 읽고나서 한번 포스팅을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다른게 아니라 논문을 연구자 본인이 쓰지 않고, 생성형 AI, 주로 chat GPT와 같은 것을 사용해서 논문을 대필해서 쓴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기사를 보고서 한번 이야기할 것이 생명과학 연구원으로서 상당히 많습니다. AI 대필논문 급증.... 진짜-가짜 구분 흐려진 상아탑 정말인지 제가 있는 생명과학, 그것도 주로 축산과학과 줄기세포를 다루는 쪽에서는 그렇게 까지 본격적으로 생성형 AI를 검색하는 기능 외에는 특별하게 사용하지 않는데, 논문 대필이라고 해서, 연구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것은 어떤 것인지 일단 제 전공이 컴퓨터를 덜 사용하는 편이라서 상상하기는 어렵습니다.일단 그저 작문을 도와주고, 영어로 작성된 문법.. 2025. 11. 17. 퇴근 후의 번 아웃 안녕하세요? 보통은 월요일이 가장 힘들다고는 하지만, 제 경우에는 목요일이 더 힘이 드는 감이 있는데, 주말에 충전해서 거의 방전이 되어 가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다음날 작업에는 지장이 없고, 어떻게 하루를 충실하게 보냈으면 되었지 무엇이 문제냐고 하겠지만,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아무튼 이전에는 어떻게 1인 개발을 이어서 가고 하기도 했었지만, 올해 여름에 큰 일이 있어서 많이 병세가 악화되더니, 이후에는 이제 블로그를 올릴 정도의 여유가 돌아왔을 뿐, 이 이상의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는 아닙니다. 그나마 이런 일상생활 블로그 내용이라도 올리고 나서, 겨우겨우 내일을 준비할 여력이 있지, 한달 전만 하더라도 정말 말이 아니가 문제가 심하기는 심했다는.. 2025. 11. 13. 이전 1 2 3 4 5 6 7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