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구원141

연기된 회의, 한가한 시간(?) 안녕하세요?오늘 오후에 잡혀있던 실험실의 회의가 월요일로 연기가 되어서 오랫만에 여유가 생기기는 또 생겼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연구원이라는 것이 가만히만 있으면 안되고 무언가를 찾아가서 해야 하는 것이 있어서 그걸 짜내고 있는 중 입니다.일단 지금 생각하는 것은 proteomics에서 단순히 기계를 분석하는 것은 외주를 줘도 되지만, 문제는 시료를 준비하고, 기계의 raw data를 컴퓨터로 가공하는 것은 실험실의 몫입니다. 다행히 최근에 프로그래밍을 배웠기 때문에 도전해 볼 수는 있지만,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 사전 조사해야 하고, 그에 관계된 내용을 알아봐야 합니다. 2025. 12. 11.
감기로 오랫만에 고생중 안녕하세요?마운자로 맞고, 강제로 단식 중 인데, 이래저래 식사를 배고파서만이 아니라, 지루하다고 해야 할까요? 일단은 이러한 식욕외에도 오랫만에 걸린 감기어 고생을 또 하고 있기는 있습니다.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리 심하지는 않고, 실험도 지금 당장은 한가한 타이밍이기는 해서, 이제는 일단은 일이 없기는 합니디. 단지, 그렇다고 완전히 한가한 것은 아니고, 지금은 새로운 신기술을 적용해봐야 하는데, 이걸두고서도 많이 골은 아프기는 아픕니다. 2025. 12. 10.
공부조차 마음대로 안되는 유전자 조작 안녕하세요?이렇게 한가하지는 못하고, 어떻게 새로운 기술인 prime editing을 공부하다가 지쳐서 잠시 블로그 포스팅을 올리는 와중 입니다. 일단 기존의 실험실에 쓰는 기술인 crispr Cas9이 확률적인 문제가 있어서 마치 모바일 게임의 가챠를 하듯 돌렸는데, 이번에는 너무 확률이 낮아서 안 나오는 중 입니다.그래서 일단 당장에 방법을 바꿀수는 없으니 조금 개량된 방법으로 하는데, 이 역시 높아봐야 4%를 차지하니, 그렇게 좋은 방법이라고는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새로 공부하는 방법인 prime editing이 기존의 보고는 더 좋지만, 이게 실험실에 적용이 가능한 방법인지 부터 많이 따져봐야 합니다. 단순히 소개가 아니라 이 방법을 실질적으로 사용해서 무언가를 해야하는 사람이 저 이다보니.. 2025. 12. 8.
바쁘다가 갑자기 생긴 여유의 부작용. 안녕하세요?지난주까지는 한번에 100개 시료를 분석하니, 200개가 나오니 해서 이래저래 많이 바빴습니다. 다만 이렇게 했는 작업이 모두 실패로 기록되고, 잠시 키우는 세포가 자랄때까지는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되니까, 갑자기 없었던 여유가 생겨서 문제입니다.이게 뭐가 문제냐 하면, 지난주까지만 해도 야근이 있어서 지쳐가면서도 일을 하기는 했는데, 문제는 이제는 이 여파인지 문헌에서 자료와 정보를 추출하는데 집중이 잘 안되는 것 입니다. 결국 이래저래 하루를 낭비하는 것이지만, 뇌가 움직여주지 않아서 오늘은 가지가지로 어렵습니다. 2025.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