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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124

드디어 누려보는 휴식 안녕하세요? 일단 정말 힘든 한주가 지났지만, 아직 근육통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다만, 이렇게 되었어도 모든 작업이 다 끝난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뭐랄까, 입사하고 월급 두번째 받은 다음 1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한 상당한 대형프로젝트가 가동이 된 것입니다. 아무튼 근육통만 빼면 살만은 한데, 아무튼 간에 이 근육통은 지금 어떻게 할수 없기는 없습니다. 아무튼 일요일도 잘 쉬고, 어떻게 근육통이 나아지기를 기다리는 수 이외에는 없기는 없습니다. 아무튼 정말 몸이 힘들면, 이게 다리 근육통으로 나오는 것이 맞는데, 이 근육통이 좀 아픈게 문제는 문제 입니다. 2022. 11. 12.
이어지는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을 하마터면 놓칠뻔 했는데, 그래도 쉬다가 다시 일어나서 이런 글을 남길 여유는 나왔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뭐라 할말이 없는데, 사장님이 추진했던 프로젝트를 최고의 결과는 못 내지만, 그래도 차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서 어떻게 작업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 바로 이 타이밍에 왔는데, 큰일은 커다란 일입니다. 하여간에 일단 일이 진행되기는 되는 것이고, 이래저래 진행에 대해서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 다만 전임진가 만든 탄약이 다 소진되어가는 상황이니, 이제는 제가 탄약을 만들어야 하는 시간이 옵니다. 2022. 11. 10.
좌초된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다만 저는 안녕할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한게, 일단 비밀엄수 때문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지 알려 드릴 수 없습니다. 물론 이걸 알려 드린다고 해도, 생명과학 전공....... 아니 아마 그 중에서도 동물 번식에 관한 전공을 한것이 아니라고 하면,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애를 먹을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회사의 사장님이 무언가 계획한 것이 있어서 한번 진행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상황이 영 좋지가 않습니다. 아무튼 완전히 침몰이라고 할만큼 좌초된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상황이 영 좋지 않기는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도 뭐랄까, 이게 처음부터 그렇게 까지 좋지 않은 상황이기는 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가야 할 것으로는 어차피, 어느순간, 대포를 쏘기위한 자주포 팀이라면, 포탄을 만들어서 날.. 2022. 11. 9.
주말에 풀로 쉬지 못한 여파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지만 주말에도 나와서 간단한 것을 했을 뿐이지만, 이것만 가지고서도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한 것인지, 이래저래 월요일이 경쾌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실은 오전에 너무 움직여서 그 반동으로 피로한 것 입니다. 아무튼 오전에는 피로하니 이런것을 느낄 사이도 없이 바삐 움직여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생산해 낸 것은 좋은데, 정작 그러고 나서 오후가 되니, 이래저래 힘을 너무 써서 피로해진 것인데, 그거 하루종일 힘이 빠진 것으로 느껴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아직 지치기에는 이릅니다. 2022.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