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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11

첫 36시간 단식후기 안녕하세요?25일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0시를 기점으로 36시간 하고 1시간쯤 더 있는 간헐적 단식을 하였는데, 일단 허기가 문제가 아니라, 25일 하루 일을 하느니, 차리리 쉬자는 것으로 있으려니 심심해서 식사하는 생각이 나는 현상이 더 큰 문제였습니다.아무튼 더 하려고 하면 더 긴 시간의 단식이 가능하기는 했지만, 문제는 26일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루함이 더 문제였습니다. 결국 점심 식사를 배고파서가 아니라, 합법적인 땡땡이를 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마운자로 5mg의 영향이 있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식한다고 허기가 심하거나 몸이 지치지는 않는데, 문제는 심심하다고 군것질을 하는 것입니다.아무래도 술을 끊은지 10년이 되어가는데, 이렇게 혼자서 지루하면 무엇을 하였는지 생각해보니.. 2025. 12. 26.
단식으로 보내는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사진은 어울리지 않게 스테이크지만, 잠시 3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는 중 입니다. 이런다고 허기가 문제가 아니라, 바로 지루함이 문제 입니다. 일단 휴일이니 이 크리스마스까지 나가서 일하기는 싫더군요. 하지만, 그러자고 달리 놀러갈곳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그냥 숙소에시 쉬고만 있는데, 문제는 그만큼 지루하다고 간식을 찾으려 한다는 겁니다.다행이 금식은 아니라서 설탕이 없는 커피는 마실수는 있지만, 문제는 이렇게 있으면서 그간 얼마나 많이 군것질이 허기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 이유로 일어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래저래 휴일이라고 출근할 것은 아니지만, 식사를 안하니 의외로 하는 일이 없다는 심각한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2025. 12. 25.
마운자로 다이어트 4주차, 식사와의 전쟁아닌 전재입니다. 안녕하세요?이미 과체중인 몸무게로 몇년을 살았지만, 이제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으로 7kg까지 빠지고는 마운자로로 허기를 눌러도 체중이 빠지지 않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이 단계만 넘어가면 나아지리라 보이는데, 문제는 단순히 허기만이 아니라, 원래 먹던 습관이 무섭기는 무섭습니다.아무래도 점심때 특별히 해야만 하는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몸이 바쁜것이 아닌 지금에 이르러서는 이제 점심식사를 시간을 떼우기 위해서라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단계를 넘어가면 어떻게 되기는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만, 이게 쉽게 끊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2025.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