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84 CiMon에서 경보를 울리는 법과, 스크립트 작업을 하는 법 안녕하세요? 어느덧 PLC 자동제어 과정을 배우면서 3주의 마지막 수업을 정리하는 단계까지 왔는데, 여기서는 CiMon에서 경보라고 해서, 무슨 기계나 공장을 돌리면서 이상이 발생하면 경보를 울려야 하는데, 그런 경고신호를 울리는 것이 바로 경보이며, 더 다양한 작업이라고 해야 할까요? CiMonD가 기본적으로 제공해 주지 않는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스크립트라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일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한 다음, Main과 ALARM이라는 페이지를 만들도록 합니다. 먼저 태그를 만들어서 이름을 DIG라고 지정을 하고, 그 다음에는 경보태그로 지정이라는 항목을 지정하면 됩니다. 그러면 이 경보태그가 작동을 할 경우 어떤 동작을 할 것인지 '명령식'.. 2017. 10. 23. 타이머를 이용한 실습과 플리커 회로의 제조 안녕하세요? PLC 자동제어 수업을 한지도 슬슬 3주일째가 되어 가는데, 이번에는 릴레이에 이어서 어떻게 타이머를 사용하는 것까지 실습을 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다만 타이머를 이용한 실습에 들어가기 전에 릴레이를 이용한 실습을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1번 스위치를 누르고 2번 스위치를 누른 다음 1번 스위치를 누르면 전등에 불이 들어오는 스위치를 구현하는 것이 과제라서 일단 위 스크린샷에 나오는 것과 같은 회로를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예상대로 첫번째 스위치를 눌러서 첫번째 릴레이를 ON시키는 데는 성공하였습니다. 이어서 두번째 버튼을 눌러서 두번째 릴레이도 활성화를 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첫번째 스위치를 누르자, 제대로 전등에 불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2017. 10. 22. 아두이노 보드와 브래드 보다를 이용한 전기회로의 구축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처음으로 아두이노보드를 사용해서 디지털 회로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이전에 브래드 보드를 이용해서 독학을 하기는 해 보았습니다만, 그래도 아두이노 우노를 사용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때 배운 수업의 내용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아두이노 보드는 일종의 정원공급장치처럼 사용이 되었습니다. 위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아두이노 우노(Uno)라는 보드는 손바닥에 들어갈 정도로 작으며, power라는 부분에 있는 5V와 GND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다가 전선을 연결해서 브래드 보드에 전원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더불어서 아두이노 보드에는 빨간색 램프가 2개 들어오는데, 전원을 공급해 주는 아두이노 보드의 램프가 갑자기 꺼지면 쇼트가 .. 2017. 10. 22. 재생의학 말고 유도만능 줄기세포의 활용법 안녕하세요? 몇번이나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는 이 '유도만능 줄기세포(iPS)'에 대해서 이번에는 좀 참신한 활용사례가 있기에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기존에는 이 유도만능 줄기세포를 의료용으로 쓴다고 하면, 보통 인체에 '결손'이나 '손상'된 곳을 재생하는 용도로 많이 생각을 합니다. 링크 : iPS(유도 만능 줄기세포)를 이용한 의료기술 그런데 여기 과학동아 2017년 10월 호에서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생각지도 못한 iPS(유도만능 줄기세포)의 활용법이라고 해야 할까요? 의학 연구에 이런 방법으로도 사용이 가능 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가 있기에,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고자 합니다. 먼저 언급을 해야 할 것은, 기존에 '자폐증'에 대해서는 '뇌의 발달'과정 중에서 이상이 생겨 발병한다는 가설이라고.. 2017. 10. 22. 이전 1 ··· 791 792 793 794 795 796 797 ··· 8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