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69 피로해서 오랫만의 꿀잠 안녕하세요? 이 늦은 시간에 겨우겨우 일어나서 포스팅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만, 아무튼 일이 좀 많아져서 피곤해 지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런 상황에 맞추어서 어떻게 해서건 저녁을 준비해서 먹어야 하는 자취생활은 자취생활이기는 합니다. 다만 너무 피곤한 나머지 오랫만에 다리 통증까지 잊고서 푹 잔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심하기는 심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마치 추운데 아주 따뜻한 침낭속에 들어가서 단잠을 잔 것 같기는 합니다. 다만 그렇게 시간이 길지도 않고, 어떻게 다시 일어나서 또 제대로 잠을 잘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건 무언가 어질러진 방도 어떻게 정리하긴 해야 겠지만, 이것까지 하기에는 조금은 몸이 딸리고 있는 상황이기는 입니다. 그래도 .. 2022. 12. 1. 중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지만, 매달리기도 어려운 것 안녕하세요? 일단 이래저래 허리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나머지, 다른 것은 못하고, 그냥 하루하루 버티고만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ELN과 LIMS에 대해서도 무언가를 해 보기는 하려는 마음은 있지만, 정작 몸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는 있습니다. 아무튼 간에는 이런다고 해서 해결이 바로 되는 것이 아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퇴근후에 바로 기절은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머리가 맑은 상태도 아니기는 합니다. 아무튼 무언가 퇴근이후에 기력이 딸려서 그런지 머릿속이 맑은 상태로 무언가를 하지는 못하고, 그저 어떻게 해서건 세탁과 청소......... 그리고 전에는 저녁까지 준비하지는 못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되기는 된다는 것 입니다. 다만 이런다고 해서 어떻게 무언가를 더 할 .. 2022. 11. 30. 슬슬 퇴근후 어떻게 보낼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어느정도 일에 적응이 되었는지 기절해 있는 시간은 줄어든 것은 좋지만, 어느정도 정신없이 멍하게 있는 시간이 있다가 이것도 서서히 줄어들고 있기는 있습니다. 물론 이런다고 해서 어떻게 잘 지내는 것은 아니기는 아닌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잠만 자기에는 어떻게 잠도 바로 오지 않고, 그렇다고 활력이 넘치는 것은 아니기는 아니라서 어떻게 본격적으로 그렇게 하기도 어렵기는 합니다. 물론 이런다고 해서 아직 이래저래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추진력 있게 무언가를 할만한 상황도 아니기는 아닌 상황입니다. 우선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으로는 ELN과 LIMS에 관한 정보부터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기는 하는데, 주말에는 너무 지친 나머지 잠만 자기 바쁘다고 해야 할까요?.. 2022. 11. 28. ELN (전자 연구 노트)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요즘 무언가 자료를 찾아보고 있는다고... 정확히는 일의 피로가 덜 풀려서 상당히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그것이고, 아무튼 간에 잠은 깊이 자고 나서, 다음으로 자료를 찾아보고 있는데, 처음에는 그저 재고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을 찾아주고 있었습니다만, 일이 커져서 무엇이 무엇인지 알기 어려워 지고 있는 중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 작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우선 ELN이라고 해서 전자 연구 노트에 대해서 머저 짚고 넘어가야 할듯 합니다.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위 이미지의 내용처럼 그냥 연구노트가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과 같은 전자기기 안으로 들어간다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더 많은 이득이 무엇이 있는지와, 또 다른 이유로는 바로 이 전자연구 노트로 전황했을 때 과연 더 .. 2022. 11. 27.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8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