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69 이어지는 여파 안녕하세요? 일단 월요일에 있었던 일의 시행착오가 수요일까지 영향을 많이 주어서 아직까지 다른 무언가를 하지는 못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어딘가의 말처럼 퇴근이후 무언가를 하겠다고 다짐을 할때는 할때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못 하고 이래저래 피곤해서 누워있기 바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피로한 것은 피로한 것이고, 처음에는 숙소에 들어가자 마자 거의 기절한 것을 생각하면 많이 나아져서 무언가를 시도할 정도는 되었습니다. 다만 시도할 정도라고 했지, 아직까지는 무언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는 아닙니다. 2023. 1. 4. 예상외의 트러블과 피로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실험일이라고 하는 것이 어째 처음하거나 해본 경험이 많은 일이 아니고서는 꼬여도 단단히 꼬여서 애를 먹는 일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일이 월요일날 일어나서 겨우겨우 수습해서 어떻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수습이 잘 끝낸 것은 좋은데, 문제는 그만큼 바빠졌고, 저녘이후에 다른것을 할만한 여유가 없기는 없었습니다. 아무튼 화요일 저녁도 기력이 모자라기는 하지만, 그래도 완전히 오픈소스 ELN을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2023. 1. 3. 때아닌 ELN(전자연구노트) 설치하기 -3- 안녕하세요? 이렇게 연속으로 예약발행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간에 이렇게 해서 한꺼번에 실수한 것은 실수한 세트로 남겨서 올려야 하고, 너무 많은 스크린샷을 쌓아 놓는 것도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기는 아닙니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서 어디서 부터 잘못 되었나 했더니, 상당히 기초적인 실수라면 실수를 해서 생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실수도 역시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해야 할듯 합니다. 그렇게 해서 지난번의 삽질을 이어사 하는 중 인데,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우선 apt를 update만 하면 되었지, 이걸 업그레이드까지 해야 하는지 궁금했지만, 이렇게 해서 일단은 만들어 보기는 보았습니다. 결국 이렇게 해서 어떻게 go version을 치는 것으로 위 .. 2023. 1. 2. 때아닌 ELN(전자연구노트) 설치하기 -2-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도 이어서 서버에 무언가를 설치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한다고 해서, 이래저래 고생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런 도전을 하나하나 하지 않으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계속해서 향상되는 것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았다고 해서, 이걸 언제까지 기다리는 것도 그다지 좋지는 않아 보이는 상황입니다. 아무튼 오픈소스가 공짜인 이유는 바로 사용자의 노력을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돈을 안 받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어디가 문제인가 했더니, maven을 설치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인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이를 설치하기 위해서 하나하나 준비해서 움직여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고 나서 go를 설치하는데 어느정도 성.. 2023. 1. 2.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8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