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551

감기가 아니라 코로나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감기가 지독한 것인줄 알았는데, 문제는 이게 뭐라고 해야 할까요? 내과병원서 어떻게 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이게 코로나라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그 때문에, 7일간 격리가 되어야만 했습니다. 아무튼 일주일간 편히 쉬기는 커녕 수요일까지는 그냥 약에 취해서 거의 24시간 자다시피 했고, 그리고 나서 목요일은되어야 그럭저럭 정신을 차렸지만, 머릿속은 정말 멍하게 지냈습니다. 지독한게 감기 수준이 아니라, 무언가 그 이상이기는 이었습니다. 2023. 2. 20.
정말 지독한 감기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는 했지만, 저는 정말 안녕하지 못한 상황에 처해 있기는 합니다. 정말인지 감기가 너무 지독해서 아무것도 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간신히 회복이 어느정도 되어서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있는 상황에서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정말 평소라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몸이 심하게 않 좋다 보니 엄청나게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피곤해서 이러는 것도 아니고 정말로 심하게 아파서 이러는 것인데, 앞으로의 활동에도 지장이 많이 갈 정도로 많이 아프기는 아픈 상황입니다. 아무튼 간에 이런 상황에서도 무언가를 하고는 싶지만, 그게 또 마음대로 되지 않기는 않는 중이기는 중 입니다. 2023. 2. 12.
아직은 흐릿한 안개속 안녕하세요? 조금은 그러나 만만치는 않았는 몸살감기에서 회복된 다음날인 오늘의 상황은 정말로 지독한 안개가 낀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찌어찌 해서 회사에 나가기를 했는데, 일이 잘 풀리지는 않았습니다. 아직은 뭐랄까 감기약의 기운이 남아 있다고 해야 할지, 몸이 이래저래 좀 무뎌져 있기는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단 그래도 일은 해야 하기에 내일이 가장 힘든 목요일임에도 불구하고 - 저에게는 월요일이 그래도 휴일에 편히 쉬어서 나은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더 어떻게 되는 것이 영 앉 좋기는 좋았습니다. 아무튼 월요일부터 힘이 서서히 빠져야 하는데, 월요일 한꺼번에 빠지니, 좀 많이 지치기는 지칩니다. 2023. 2. 8.
잠시 아파서 포스팅을 쉬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런데, 저는 안녕하지 못 한것이 일단 월요일. 저녁부터 너무 지친다 싶더니 감기 몸살이 왔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오늘까지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래저래 슬슬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는 들었습니다. 아무튼 감기약으로 그냥 버티는 중인데, 이래저래 피곤하긴 많이 피곤합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아프니 무언가 일이 안되기는 많이 안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기분좋게 푹자고 일어났더니 이게 무슨 일인지 원. 2023.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