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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375

현재 어느정도는 비상사태라고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외할머니의 병환으로 인해 응급실 앞에 있습니다. 다행히 그렇게 까지 급하게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이유로 인해서 월요일 주식 모의투자 결과는 내일은 되어야 올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무튼 응급실 앞에서 급하게 포스팅을 올립니다. 그렇게 큰 걱정은 마세요. 그렇게 매우 심각한 병환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냥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럼....... 2019. 11. 25.
지금까지 이 룰북을 파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 최근까지 주식 인공지능은 큰 진전이 없고, 이래저래 특별한 활동이 거의 없었는데, 다른 볼일이 있어서 장거리 이동도 있었지만, 가장 큰 일은 바로 이 크툴루의 부름 룰북에서 액기스를 뽑아내는 일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일단 400페이지에 달한다고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왠만한 책의 2배 정도 되는 크기를 생각해 보면 거의 800페이지에 해당하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이 룰북은 기존의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하는 RPG게임을 생각하면 큰 오산인게, 우선 '경험치'라고 하는 개념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캐릭터의 성장은 주로 시작하는 기본적인 스탯보다는 거의 '기능'이라고 해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는 점이 특이합니다. 하지만, 이게 주로 .. 2019. 11. 23.
멜로디 파트를 만들어 보기 안녕하세요? 어제는 오랜만의 주중의 휴일이라서 prime 4 one의 독학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음악의 3대 요소라는 '리듬', '화음', '멜로디' 중에 멜로디를 만드는 과정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드럼으로 리듬을 만들었고, 베이스와 피아노가 화음이라고 할 수 있다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Saw Synth가 멜로디를 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저로서는 이게 무슨 종류의 악기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책에서의 설명에 의하면 이 부분이 멜로디를 만드는 부분이 되기 때문에, 일단 리전을 설정해서 구간을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먼저 처음으로 위 스크린샷과 같이 G4 노트만 배치해 주는 것으로 일정한 멜로디를 주는 것으로 시작해 봅니다. 일단 드럼이나 베이스 등이 일정한 상황이 아.. 2019. 10. 10.
피아노 파트를 만들어 보기 안녕하세요? 지난번에는 베이스 파트를 만들어 보았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피아노 파트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에서 코드라고 해서, 화음을 내는 것인데, 여러개의 음이 모여서 만드는 음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지지난번에 추가해 놓은 피아노 파트인 그랜드 피아노를 한번 위 스크린샷과 같이 만들어서 리젼을 지정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첫 발자국을 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C 메이저 코드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마이너 코드에 대해서는 책에서는 슬픈 소리를 내는 정도라고 넘어가고 있으며, 여기서는 C로 시작하는 C4 A3 F3 의 코드를 입력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서 velocity라고 해서 음의 강도라고 해야 할까, 이 소리 크기를 같은 비율로 조절하지 않으면 의도하지.. 2019.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