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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375

오늘은 잠시 쉬어 갑니다. 안녕하세요? 제목이 곧 내용일 정도로 이래저래 상황이 좋지 않아서 일단 하루는 작업을 잠시 멈추고 자료를 찾아 보았습니다. 다만 이러고도 문제가 하나 있다고 하면, 픽셀 아트를 어떻게 하면 향상 시킬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니,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난감하긴 하지만, 그래도 디자인이 이런 건 처음으로 무언가를 만들어서 이렇다는 생각이 들고, 다음부터는 무언가 통일된 무슨 테마가 있는 식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카페라는 테마를 만들어 보긴 했지만, 이것 가지고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1. 11. 13.
아직도 끝나지 않은 뒷 처리 안녕하세요? 일단 제 상황은 그렇게 까지 안녕하지 못한 것이, 1차적으로 공개 테스트로 들어간 것은 좋았지만, 뒷 처리가 문제기는 문제인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실험노트를 정리해서 여기까지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일단 기록을 해야 합니다. 정말 무얼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고나서, 뒷 정리를 하는게 더 여러운 일이 아닌가 합니다. 일단 실험노트의 정리가 끝나고 나면, 이제 데이터를 백업하고, 그 다음에는.......... 또 할일이 있는지 살펴보고 나서 개선사항으로 들어온 의견이 있기에, 일단 가능한지 알아보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래저래 몸이 안 따라주고 있기는 합니다. 2021. 11. 6.
이제 폭풍 전야입니다. 안녕하세요? 그 공개 테스트인 open - beta가 뭐라고 그거 하나 하고나니, 이제까지 피로했지만, 더 피로하게 밀려와서 하루종일 정신을 차리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이것이고,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이 좀 있기는 있습니다. 그동안 밀려 있는 무모한 도전도 다시 재개해야 할 상황인데, 이번에는 기본적 분석인 재무재표를 중심으로 무언가를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처음으로 만들고 있는 게임인 Yukkuri Run!을 완성하기 위해서 더 달려야 하기도 합니다. 일단 남아 있는 것은 어떻게 해서 스테이지를 19개 더 추가해서 20개의 스테이지를 만드는가 하는 것인데, 이걸 하면서 느낀 것이 일단 픽셀아트를 만드는 것도 유투브를 통해서 좀 더 공부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배경을 원.. 2021. 11. 5.
너무 정신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른게 아니라 1인 개발을 하면서 너무 몰두한 나머지, 블로그 포스팅도 밀리고, 그리고 나서 너무 무리한 나머지 그 여파로 피로해서 쓰러져 자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간에, 오늘도 사정이 있어서 밀릴 것 같으니, 일단 대략적인 부분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드이어 버튼을 누르면 다음 씬으로 넘어가는 것 까지는 완성이 되었습니다. 다만 이게 모든 완성이 아니기는 아닙니다. 일단 오늘의 일이 끝나고 나서, 다시 작업을 이어가야 하는데, 그때가서 블로그 포스팅도 다시 이어가야 합니다. 2021.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