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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398

매일매일 소금을 만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도 날씨가 더운 이 9월달에 저는 워낙에 걷는 거리가 있다기 보다는 몸 상태가 영 좋지 않아서 땀을 너무 흘린 나머지 하루하루 염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단 어디가 아프거나 이런 것은 아닌데, 워낙에 운동을 그간 안하다 보니,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입니다. 아무튼 인수인계 받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그 시간 동안 많이 걸어다녀야 하는데, 문제는 이 이후에도 좀 일이 있어서 땀흘릴 일이 좀 있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도 어떻게 간만에 시작한 일이기 때문에, 허무하게 끝낼 수는 없고 해서 어떻게 해서건 잘 해나가야 합니다. 2022. 9. 15.
아직은 여유가있는 오전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직은 출근 3일째라 그런지 여유는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100%여유는 아니고, 일단 큰 일이 오기 직전이라서 여유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내일은 오전부터 인수인계 받는 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오늘처럼 너무 여유있는 오전은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차한잔의 여유가 그리워서 뭐러고 해야 할까요? 일단은 차한잔의 사진이라도 걸어놓고 마음만은 풍요롭게 지내고자 합니다. 아무튼 내일은 내일대로 오전에 무언가를익히고 나서 무언가 오후에도 해야하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일단은 오늘 오전은 큰 일 없이 3번째 날의 절반이상이 지나갔습니다. 2022. 9. 13.
연휴가 끝나고 다시 출근길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이 끝나고 나서, 이래저래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냥 잠만 잤는 기억이 나지만, 그래도 부족한 운동 이후 찾아오는 반동이라고 생각하고, 이제는 슬슬 일하러 가야 할 시간이 되어 가기는 가는 것 같습니다. 일단 당분간은 한달동안 인수인계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니, 이래저래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무언가를 하러 가볼 생각입니다. 잠시 육체적으로 힘이 들 수 있기는 있지만, 그래도 돈이 주된 목적이 아니라 도와드려야 하는 은사님이 있으니, 이에 대한 것이 더 크기에, 일단 이래저래 이겨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가야 할 것으로는 역시나, 어느정도 생활이 안정되고 나서, 무언가를 생각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 9. 12.
첫 직장인이 되어서 처음으로 맞는 명절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아무튼 2일짜리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그동안 너무 프리하게 지내다가 어떻게 일을 하기 시작하니, 이래저래 뭐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안하던 운동인 걷기를 그동안은 거의 하루에 1시간도 안하다가 3시간 가까이 걷기를 하니까, 이래저래 몸에 피로가 쌓인 모양입니다. 아무튼 오늘 하루는 어떻게 주말이나 휴일 프로그래머가 되려고 했습니다만, 이건 그야말로 한동안은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분간 몸이 따라오기 전까지는 그렇게 많은 개발을 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자리를 본격적으로 잡기 전까지가 가장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2.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