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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396

어느정도 진행되고 이룬 성과 안녕하세요? 어떻게 설치하고 실행하려고 하는 전자연구노트가 어느정도 성과를 이루어서 연결은 되었지만 정작 홈페이지가 뜨지를 않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한번 홈페이지에서 F12키를 눌러서 나온 결과를 보면 정작 부속품이 뜨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연결만 되면 다 끝일줄 알았건만, 정작 연결이 되었더니, 이번에 나오는 것은 작업을 전혀할 수 없는 폐허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이래서야 무엇을 더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어떻게 하나하나 극복해 왔고, 이번에도 해야 합니다. 2023. 1. 20.
통신의 문제? 안녕하세요? 일단 잠시 ELN관련일을 잠시 멈추었다가 포스팅을 올리는데, 일단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언가 통신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잠시 멈추고 있습니다. 통신이라는 것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뭐랄까 서버와 클라이언트와의 통신이 아니라, 서버내에 있는 도커와 도커간의 무언가 데이터의 이동이 막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 입니다. 정확히는 도커간이 아니라, 컨테이너간의 통신이 막혀 있는 것일 수도 있는데, 아무튼 이래저래 설명서 부터 무언가 부실한 오픈소스라니, 이래서야 컴퓨터와 전혀 인연이 없는 생명과학쪽에서 사용하는 것이 편하지가 않다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기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포기도 아닌 것이, 일단 여기까지 왔고, 잠시 .. 2023. 1. 19.
잠시 하프타임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전자연구노트를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가져와서 한번 설치해 보려고 합니다만, 이게 생각만큼 안되기는 안되고 있습니다. 일단 서버라는 것을 건드려 보기는 봐야할 일이기는 했습니다만, 이걸 지금 건드리는 것은 생각도 못한 일이기는 일 입니다. 아무튼 쉬운일은 아니지만, 어딘가의 말처럼 언제는 쉬웠습니까? 아무튼 잠시 쉬기는 쉬고 있는 시간이기는 한 것이, 일단은 어제까지 DNS서버를 가지고서 무언가를 하다가 결국 이게 잘못된 것인 것을 알고는 다시금 나와야 했습니다. 짐작이 가는 곳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아는데, 일단은 할 수 있는 데 까지는 계속해서 가 봐야 합니다. 2023. 1. 18.
움직이고 싶지만, 움직일 수 없는 수면일 안녕하세요? 드디어 어떻게 멀게만 느껴진 토요일이 왔으며, 어떻게 해서건 간에, 일단은 다른것도 아니고 그간에 쌓여있던 피로가 마치 파도같이 밀려와서 어떻게 다른 것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정신을 차려서 여기다가 어떻게 해서건 하루종일 밀려오는 이 피로에 대해서 딱히 대첵이 없기는 없습니다. 아무튼 이러재러 토요일 하루종일 어떻게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렇게 해서 움직이는 것도 어쩔 수 없기는 없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어떻게 무언가를 하기는 합니다만, 그게 생각만큼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고, 제대로 몸도 움직여 지지 않는 상항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겨우 체력을 모아서 앉아도, 자리에서 앉은 채로 졸기 일수 입니다. 2023.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