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이야기/작곡 프로그램 독학11 곡 하나 만들어서 내보내기 까지 실습 안녕하세요? 어떻게 멈춰있던 작업을 다시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이렇게 작업을 진행이 빠르게 될 수 있는가 싶은데, 아무튼 책부터가 3일차에 작품을 하나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렇게 완성은 되었지만, 음악만 올리기는 무리고 영상으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리려니 그건 또 당장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당장은 이 블로그에 올릴 수는 없었습니다. 먼저 이 단소로운 리듬이 반복되는 곳에다가 그랜드 피아노를 써서 한번 무언가를 만들어 주기 위한 준비를 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리젼을 추가해 주도록 했으며, 이번에는 3개의 음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음을 하나씩 추가해 보도록 했습니다. 이게 좀 무언가 소음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제가 만들려고 .. 2024. 2. 16. 다시 불을 지펴서 다시 시작하는 작곡 프로그램 독학 안녕하세요? 외부에서 돈주고 살수 있다고 해서 1인 개발을 한다고 잠시 잊고 지냈던 이 작곡 프로그램에 대한 독학을 이제와서 다시 시작한 계기가 무엇이냐고 하면, 바로 chat GPT로 음악을 간단하게 작곡할 수 있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이를 잘만 응용하면 저로서도 작곡 프로그램을 잘만 건드리고 돌리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이유로 다시금 불을 지펴서 과거에 했던 곳 까지 계속해서 돌파해 보려고 합니다. 가장먼저 할일은 studio one이 6까지 버젼이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풀버젼을 그냥 줘도 이걸 다 사용할 줄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Prime이라고 해서 기능제한 무료버전을 한번 인스톨 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보도록 합니다. 일단 다운로드 받.. 2024. 2. 15. 멜로디 파트를 만들어 보기 안녕하세요? 어제는 오랜만의 주중의 휴일이라서 prime 4 one의 독학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음악의 3대 요소라는 '리듬', '화음', '멜로디' 중에 멜로디를 만드는 과정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드럼으로 리듬을 만들었고, 베이스와 피아노가 화음이라고 할 수 있다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Saw Synth가 멜로디를 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저로서는 이게 무슨 종류의 악기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책에서의 설명에 의하면 이 부분이 멜로디를 만드는 부분이 되기 때문에, 일단 리전을 설정해서 구간을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먼저 처음으로 위 스크린샷과 같이 G4 노트만 배치해 주는 것으로 일정한 멜로디를 주는 것으로 시작해 봅니다. 일단 드럼이나 베이스 등이 일정한 상황이 아.. 2019. 10. 10. 피아노 파트를 만들어 보기 안녕하세요? 지난번에는 베이스 파트를 만들어 보았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피아노 파트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에서 코드라고 해서, 화음을 내는 것인데, 여러개의 음이 모여서 만드는 음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지지난번에 추가해 놓은 피아노 파트인 그랜드 피아노를 한번 위 스크린샷과 같이 만들어서 리젼을 지정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첫 발자국을 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C 메이저 코드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마이너 코드에 대해서는 책에서는 슬픈 소리를 내는 정도라고 넘어가고 있으며, 여기서는 C로 시작하는 C4 A3 F3 의 코드를 입력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서 velocity라고 해서 음의 강도라고 해야 할까, 이 소리 크기를 같은 비율로 조절하지 않으면 의도하지.. 2019. 10.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