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오랜만의 주중의 휴일이라서 prime 4 one의 독학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음악의 3대 요소라는 '리듬', '화음', '멜로디' 중에 멜로디를 만드는 과정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드럼으로 리듬을 만들었고, 베이스와 피아노가 화음이라고 할 수 있다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Saw Synth가 멜로디를 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저로서는 이게 무슨 종류의 악기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책에서의 설명에 의하면 이 부분이 멜로디를 만드는 부분이 되기 때문에, 일단 리전을 설정해서 구간을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먼저 처음으로 위 스크린샷과 같이 G4 노트만 배치해 주는 것으로 일정한 멜로디를 주는 것으로 시작해 봅니다. 일단 드럼이나 베이스 등이 일정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의외로 멜로디가 일정해도 지루한 느낌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지루하다는 감이 있을 수도 있기에, 위 스크린샷처럼 마지막 부분을 C5, B4, G4로 만들어 주도록 하는 변화를 주도록 합니다.
아예 위 스크린샷처럼 한번 만들어 주는 것도 유용한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지금 단계에서는 크게 고려해보지 않아도 되지만, 이렇게 멜로디가 바뀌면, 가사도 바뀐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지루한 패턴이 반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한 부분을 위 슨크린샷처럼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주어서 이런 식으로 다양한 변화를 주어 봅니다.
이제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멜로디를 복사해서 4마디 이어주는 형식으로해서 곡이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길이가 5초 남짓 되어 보이는 길이의 음을 하나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반복해서 같은 멜로디만 이어지면 재미가 없으니, 이렇게 한번 변화를 주는 식으로 지루함을 달래어 주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실습을 해보는 것으로 책의 내용을 2일차까지는 실습을 해 보았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남은 것은 이제까지 실습한 내용을 가지고 일단 한곡을 만들어 보는 것을 따라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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