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5 독학 & 게임 제작/Project Yukkuri Run499 Option Scene의 제작 -5-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현기증에서 서서히 회복이 되어 가는 것 같으면서 여전한데, 아무튼 간에 이제는 더 미루기도 힘들어서 어떻게 이번 타이밍에 어찌어찌 해서 한번 작업을 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작업할 것은 먼저 옵션에서 컨트롤을 세팅하는 과정인데, 약간은 처음의 디자인과 무언가가 달라지기는 했지만, 어쨎든 완성이 되기는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시급했던 조이스틱의 사이즈를 유저가 조종할 수 있도록 먼저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만 가지고는 너무 허전합니다. 그래서 먼저 사이즈라는 항목을 추가하긴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해 보아야 하는 것으로는 역시나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더 추가할 것이 있는지 보면.......... 조이스틱의 위치를 조정할 수 .. 2021. 11. 17. 새로 만들어 보는 게임내 UI 안녕하세요? 여전히 현기증과 싸우고 있으면서 새로 디자인을 해서 내보내고 있는 중 입니다. 일단 기존의 UI가 가지고 있는 무언가 좋지 않은 면이 있어서, 하는 수 없이 일단 허기 아이콘과 달린 거리 아이콘을 새로 만들어 주고, 부스터는 아예 컨트롤 부터 다르게 할 예정입니다. 먼저 기존의 부스터를 사용하는 방식과 다르게, 일단 왼쪽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언제든지 부스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바꾸어 놓았습니다. 부스터의 게이지는 버튼 자체가 게이지의 역할도 하도록 바꿀 예정입니다. 기존에는 달리는 사람 모양이 있던 곳에다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제대로 깃발 모양으로 아이콘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위장 모양으로 있던 아이콘도 사탕모양으로 바꾸어 놓기는 놓았습니다. 이렇게 바.. 2021. 11. 16. Option Scene의 제작 -4- 안녕하세요? 정말 굼뱅이같이 느린 속도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어딘가 저에게 잘 맞지는 않는 일 + 조금은 저조한 컨디션이 합쳐저서 이렇게 느린 작업 일정이 나온 것 같습니다. 아무튼 씬하나 만드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데, 그래도 하나 만들어 내는데 성공하기는 성공했습니다. 일단 언어영역도 만들어 주었지만, 요청이 들어온 일본어에 대해서는 이걸 바로 추가해 줄 수는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자물쇠로 잠금이라는 표시를 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난이도를 설정해 주는 버튼을 만들어 주었는데, 일단 난이도는 쉬움과 어려움 두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코드로 이걸 구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과정임은 두말하면 잔소리인 상황입니다. 다음으로는 공사중이라는 표시 밑에 어떻게 타이틀로 돌아가기 위한 표시가 설정된 것을 확인.. 2021. 11. 12. Option Scene의 제작 -3- 안녕하세요? 어떻게 진도가 생각만큼 빠르게 나아가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디자인 작업을 하나하나 진행을 시키고 있는 중이며, 그 진행상황에 대해서 일단 알려 드리고자 이번 포스팅을 올려 보았습니다. 생각외로 제가 디자인쪽에는 재능이 없는 것인지 몰라도 이걸 만드는 속도는 많이 느립니다. 원래는 다른 이미지를 생각했습니다만, 일단 그걸 다 그리려니 너무 무리가 되어서 하는 수 없이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공사중이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한 것은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일단 하나 작업을 해서 만들어 보고자 해서, 컨트롤을 담당하는 버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다음으로 사운드를 조정하기 위한 화면을 만들어 보.. 2021. 11. 11.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