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88 초기 테스트(Initial test) 결과의 분석 -1-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시간도 많이 걸리고 컴퓨터도 정말 바쁘게 만들었는 초기 테스트가 끝이 났습니다. 아무튼 간에 이 결과만 가지고서는 쓸 수 없고, 이걸 가지고 무언가 결론을 내어야 하기는 하는데, 아무튼 이번 포스팅 부터 일련의 포스팅은 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해서 한번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과 같이 각각의 조건에서 초기 테스트를 한 결과를 가지고서 한번 엑셀에 테이터 베이스 파일에 있는 내용을 옮긴 다음에, 이를 가지고서 평균수익부터 표준편차, 등등을 구해 보도록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최대 이익과 최고 손해는 각각 max와 min이라고 최대값과 최소값으로 구했습니다. 아무튼 간에 이렇게 해서 표준편차 10배를 기준으로 해서 거래를 한 다음에 나오는 값을 가지고서 한번 정리.. 2020. 2. 18. blender로 머그컵을 만드는 도전-8-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UV 에디팅을 하다가 말았는데, 일단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어쨎든 UV 에디팅을 이번 포스팅에서 다 완료하고 나서, 다음에 색을 칠하는 과정에 일단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도저히 답이 없어서 하는 수 없이 ctrl + r키를 눌러서 위 스크린샷과 같이 일단 한번 선을 추가해 주는 것으로 작업을 일단락 하였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상황이 와이어 프레임으로 볼때 나아졌다는 생각을 하고서 한번 작업에 그냥 강행을 하고자 했습니다. 그냥 이 선을 선택한 다음에, Ctrl + e키를 눌러서 mark steam이라고 씨임을 마크를 선택해 주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 부분도 붉게 변했습니다. 이제 컵 손잡이와의 접촉면도 한번 지정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작업.. 2020. 2. 17. blender로 머그컵을 만드는 도전-7-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에 얼추 모양을 만들기는 다 만들었기 때문에, UV 에디팅이라는 것을 하는 단계에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번에는 그럭저럭 진행이 겉으로 보기에는 잘 된것 같아 보이기는 합니다만, 어딘가 불안해 보이기도 합니다. 대체적인 과정은 여기를 따라서 했습니다. 먼저 작업을 위해서 UV editing이라는 항목으로 가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점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선을 선택하는 모드로 변경을 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선을 하나하나 선택해 줍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과 같이 한번 컵의 윗면에 따라가면서 선을 하나하나 선택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작업이 하나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ctrl + e 키를 눌러서 에지 메뉴를 불러 오도.. 2020. 2. 16. blender로 머그컵을 만드는 도전-6-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머그컵의 밑바닥이 울퉁불퉁해진 것을 어떻게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래도 머그컵의 기초적인 윤곽이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대충적인 모양을 만드는 것 까지는 어떻게 완성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일단 처음에는 잘 몰랐기 때문에, 우선 점을 하나하나 클릭해서 g키를 누른 다음에 하나하나 움직여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좋은 해결책은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한번 선택을 위해서 c키를 눌러서 원형선택을 가져온 다음에, 크기를 마우스 가운데 휠로 줄인 다음에 조심스럽게 선택을 하도록 합니다. 일단 불필요하게 선택이 되면 shift키를 누른 다음 선택취소를 하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처럼 일단 원형이 되도록 선택을 하기.. 2020. 2. 15. 이전 1 ··· 499 500 501 502 503 504 505 ··· 8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