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69 계속되는 척추유래 근육통 안녕하세요? 하지만 저는 이래저래 안녕하지 못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우선 가장 큰 문제라면 문제가 하나 있는데, 바로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 척추에서 유래된 허벅지 근육통이 상당히 애를 먹기는 먹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게 잘때 특히 심해져서 무언가 쑤셔오니, 잠을 자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는 이어지는 중 입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상당히 애를 먹기는 먹었습니다만, 물리치료를 몇 번 받으면 나아질 것으로 기대는 됩니다. 아무튼 이런 문제에도 불구하고 일단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면 있는데, 우선 이건 어디까지나 자료를 찾아보고 좀 상황이 나아지면 움직일 까 합니다. 아무튼 무리가 가는 작업에 이어서 조금의 다른 힘쓰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원래라면 이렇게 까지 일이 없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 2022. 11. 25. lumbar - 척추 그것도 아랫쪽에 생긴 문제 안녕하세요? 다른것도 없이 일단 최근의 바쁜일로 인해서, 왼쪽다리 허벅지에 이상이 왔는데, 이게 단순한 근육통이 아니라, 척추에 있는 디스크가 문제를 일으켜서 신경을 누르는 바람에 발생한 일종윽 신경 근육통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통증이 있으니까, 어떻게 편안하게 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모든걸 포기할 정도로 심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건 일은 일이고, 통증은 어떻게 해서 온열 찜질로 잡아가고 있기는 있습니다. 그래도 허리찜질 만으로는 안되고 지금은 허벅지에도 어느정도 통증이 있기는 있습니다. 2022. 11. 24. 큰 폭풍이 지나간 이후 안녕하세요? 회사 비밀이라서 무엇을 했는지 이야기는 못 하지만, 한바탕 큰일이 있었다고만 이야기를 할까 하기는 합니다. 얼마나 바빴으면 제대로 포스팅도 못 올리는 상황이 되었겠습니까? 아무튼 몹시 바쁜일이 지나는 갔는데, 문제는 그 여파로 몸이 하루종일 제기능을 못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로 황금같은 시간이기는 입니다. 다만, 욕심은 이런 타이밍에도 제대로 움직이고 싶지만, 인체에 마져도 공짜는 없다고 한 타이밍 쥐어짜서 힘내고 나면 그 다음에 한 타이밍은 지쳐버린다는 겁니다. 아무튼 오후어 절반이 지나서야 어떻게 몸이 어느정도 회복은 되었습니다. 2022. 11. 23. 복잡한 일, 그리고 건강 안녕하세요? 하지만 저는 그다지 안녕하지 못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다리통증 - 왼쪽 허벅지의 통증이 사실은 근육통이 아니라 디스크에 신경이 눌린게 문제인 병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좀 몸이 무리를 해서인지 몰라도 상당히 지친 모양새가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육통이 아니라서 상당히 위험하긴 위험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완전히 그리고 심각하게 아픈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버티면서 가기는 가는데, 그래도 힘이 들기는 드는 중 입니다. 다만 이렇게 일이 편하지는 않지만, 지금 상황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다른 무슨 소리는 못 합니다. 2022. 11. 22.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8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