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69 추워서 피로한 상황 안녕하세요? 어떻게 연구원 생활은 잘해가고 있기는 있지만, 문제는 컨디션이 추위가 심해지면 심해질 수록 더 안 좋아지고 있는 중 입니다. 이건 어쩔 수 없기는 없는 것이, 일단 출근과 퇴근길에 어떻게 추위에 노출이 될 수밖에 없기는 없습니다. 아무튼 오늘 화요일도 하마터면 포스팅을 놓칠뻔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도중에 일어나서 다시 포스팅을 올리고는 있는 중 입니다. 이제 다음으로 가 봐야 하는 것으로는...... 이제 화요일도 다 지나가는데, 그냥 쉬러가야 할듯 합니다. 2022. 12. 20. 드디어 발견한 도움이 되는 자료 안녕하세요? 어떻게 chat GPT를 통해서 어느정도 자료를 모은 다음에, LIMS라고 해서 laboratory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에 제가 원하는 프로그램 기능이 들어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낸 다음, 다른 방식으로 실험실의 인벤토리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한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으로 해서, 어떻게 방법을 찾을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다만 이런다고 해서 지금당장 이 실험실에 프로그램을 도입하자는 이야기가 아니기는 아닙니다. 이걸 하기에는 아직 이르기는 이릅니다. 아무튼 간에 이렇게 한참을 헤메이다가 겨우 어떻게 원하는 정보를 얻어낸 것을 생각하면, chat GPT가 대단하긴 대단한데, 이걸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 2022. 12. 18. 역시나 토요일은 어떻게 잠자는 요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주일간의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와서, 어떻게 이래저래 버티다가 하는 수 없이 그냥 하루종일 잠을 자고 말았는 잠자는 요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월급을 겨우 4개월차 받는날이 가까워져 가는 저로서는 이 이상은 어떻게 더 잘하기는 아직까지는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뭐라 더 할말이 없기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주말이 소중한 시간인 것은 확실합니다. 아무튼 거의 하루종일 자면서 특별한 꿈도 꾸지 않고서 그저 깊이 잠만 자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러는 와중에도 Chat GPT로 약간의 정보를 얻어 보기는 하는데, 일단 생각하면 이런 길도 있기는 있구나 싶은데, 그걸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겨우겨우 정보를 얻고, 어떻게 길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다만, 지금같.. 2022. 12. 17. Chat GPT, 놀라운 성능과 결과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일이 어느정도 줄어서 상대적으로 몸이 그럭저럭 체력을 보존해서 보내고 있는 금요일 밤 입니다. 그나저러나 이제 AI가 상당히 발전을 해서 뭐랄까 지금까지는 Chat GPT를 공짜로 쓸 수 있지만, 이게 유료로 전환되는 것도 시간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 하면, 이걸 제가 한번 미세유체학 장치에 대해서 한번 질문을 영어로 해봤더니, 제가 그렇게 긴 시간을 투자한 것이 아니지만, 그렇게 많이 물어보는 주제는 아니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상당히 정확하고 쓸만한 답을 내놓았습니다. 정말인지 이게 할 수 없는 것을 찾는게 빠르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튼 간에 지금은 프로그램 코드를 스스로 짜 준다는 것이 큰 메리트이기는 하지만, 생명과학쪽 .. 2022. 12. 16.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8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