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에서 드레그 & 드롭의 구현 -4-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겨우겨구 Qt designer의 승격이 무엇인지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사용을 하기 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는데, 이 포스팅은 그런 시행착오를 거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해나왔는지에 대한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일단 이렇게 승격을 하나 하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기서는 더 이상의 할 것은 없기는 없습니다만, 일단 이렇게 하나 만들어 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전에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던 label을 어떻게 해서 하나하나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으로 - 바로 클릭이 가능한 위젯으로 어떻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헤더파일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니, 여기서 표시는 .h파일로 되지만, 파이썬에서 실행이 될 경우에는 그냥 .py파일로 바뀐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즉, 계승하길 원하는 클래스가 있는 py파일을 의미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한번 새로운 py파일을 만들어 보도록 했고, 겨이가닥 일단 새로운 클래스도 하나 만들어 주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승격을 하기는 했는데, 기존의 무언가와 겹치는 상황이 나오기는 했습니다. 물론 사용되지 않음이라고 있는 것은 뭐라 할말이 없기는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드레그가 가능한 label까지 Qt designer에서 만드는데 성공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드레그 한 물체가 어디 고정될 장소가 없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서 새로운 무언가를 승격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했습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실제로는 다른 label을 하나 만들어 주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할 수 있는 것으로는 이제까지는 드레그를 가능하게 만들었다면, 다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드롭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