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에서 드레그 & 드롭의 구현 -3-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 것이 아니라, 지난번 포스팅에서 무언가가 영 좋지 않게 끝이 났는데, 역시나 작동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게 됩니다. 다만, 이러는 포스팅을 올리는 이유는 바로 시행착오에 대해서 기록을 해보고자 하는 것이며, 다음으로 해야 하는 것은.......... 예, 바로 이러는 시행착오를 하다가 완성을 해 나가는 것 입니다.

 

일단 이런 식으로 label이 승격이 되었습니다만, 이때까지는 이렇게 해서 얻어지는 이득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했고,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된 것인지 모듈이 없다는 에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엇을 더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어떻게 해서건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보도록 합니다.

 

정말로 답답해서 한번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다른 식으로 어덯게 해서 작업을 해 보도록 했습니다. 물론 이런다고해서 이게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아무튼 승격을 다시 하기 위해서는 이미 진행된 승격을 해제하고 나서, 다음으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어떻게 하나하나 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위 스크린샷의 조건으로 한번 작업을 해보도록 합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작업을 하는 것은 좋기는 한데, 이것도 작동이 되는지 여부는 모릅니다.

 

아무튼 어떻게 해서 승격을 시켜 보기는 보았습니다. 다만 이러고도 작동은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가 문제였는가 보니,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아예 새로운 py파일을 하나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처음에는 몰랐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일단 프로젝트의 계층뷰에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하나하나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런 식으로 작업을 해서 나아가다 보면.......

 

그리고 나서 본래의 메인 윈도우로 돌아와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하나하나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다만, 이 작업을 하면서, 하나 알 수 있는 것은 그 전에는 실패한 이유가 모듈이 없다 = 실은 py파일이 없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승격이라는 것이 바로 다른 클래스의 내용을 상속받는 위젯을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