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엉망이었던 컨디션이 나아졌는지, 일단은 작업을 몰아서 하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작업한 내용을 일단은 올려 보고자 합니다. 물론 그렇게 많은 내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의 슬럼프 상태에 비하면 많이 나아는 졌기 때문에 포스팅 꺼리가 많아는 졌습니다.
먼저 2번재 스테이지가 될 도시 거리인데, 일단 아스팔트는 대충 완성을 했고, 이제는 건물의 외관을 손 봐야 할 차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단 큐브로 시작한 건물의 외형이 제 의도대로 펼쳐지지 않아서, 어디가 옥상이고 어디가 정면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과 같은 컬러 시트를 동원했습니다.
일단 이를 통해서 어디가 옥상이고, 어디가 정면인지 등을 지정한 다음에,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은 UV 레이아웃을 내보내기를 선택해 주도록 합니다.
우선 김프에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펼쳐진 모양에 맞도록 하나하나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물론 이게 100% 정확하게 맞다고 하기는 무리일 겁니다.
이렇게 해서 건물하나를 완성하기는 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물로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도록 해 봅니다. 일단 제 경우에는 다른 건물을 지우고 완성된 건물을 대체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완성이 되었는데, 이것만 가지고서는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조명이 마치 천정에 메달린 백열전구 같은 기능을 하는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일단 픽셀아트처럼 만들어 낼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일단 너무 눈에 띄는 그레디언트는 없는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다음으로는 공장 스테이지인 3번째 스테이지를 만들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하나 만들어 주기는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나 완성이 되었다면 다음으로 할 것은...........
렌더링을 할 수 있도록 카메라의 위치까지 잡아 주는 작업을 별도로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조명도 신경을 어느정도 써서 준비를 하도록 하고...........
어느정도 그럴싸해 보이면서도 무언가가 일그러진 공장이 나온 것 같기는 합니다. 이렇게 하나 나왔고, 이제 4번째 스테이지를 작업하고 5번째 스테이지까지 작업한 다음에, 어떻게 정식출시를 생각은 하고 있는데, 과연 어느정도 가능할지는 아직도 미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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