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테두리를 가지고서 할 수 있는 마지막 작업에 돌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번 작업을 하기 위해서, 상당히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그 다음에는 이래저래 답이 없는 상황도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해서 작업을 마무리 하였고, 이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으로는 제대로 픽셀아트 같은 모양으로 나온 렌더링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남아 있습니다.
여기서 또 중요한 것이 있는데 프리스타일 라인 셋이라고 설정엣허 새로운 설정을 하나 만들어 주는 것 입니다. 이걸 하지 않으면, 기존의 설정을 바꾸는 것 외에는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새 설정을 만들면, 당연히 컬렉션이 비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두번째 큐브에 대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하나하나 이름을 지정해 주도록 해서 컬렉션을 헷갈리는 사태를 막아 줍니다.
그리고 2번재 cube2 프리스타일 세팅에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컬렉션을 활성화 시키고, 아까 지정해 준 두번째 컬렉션을 지정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3번째 큐브에 대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하나하나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큐브에 대해서는 역시 이름을 따로 컬렉션 명으로 지정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3번재 프리스타일 세팅을 만들어 주고 나서, 그 다음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하나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당연ㅅ하지만 이렇게 큐브에 각각 다른 컬렉션을 지정해 주었기 때문에,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컬렉션을 따로따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하나하나 카메라에 모두 담을 수 있도록 배치를 하고 카메라를 움직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같은 씬에 배치가 되어 있는 다른 오브젝트에, 각각 다른 테두리를 지정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실습은 성공적이었고, 이제 실제로 하면 어떤가 하면.............
이번 경우에 있어서도 위 스클니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제대로 주머니에 대해서 제대로 무언가가 테두리가 각각 따로 지정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2가지 처리를 다 해서 나온 결과물을 기존의 결과물과 비교해 본다면, 확실하게 차이가 나오는데, 일단 더 픽셀아트 같은 느낌이 되기는 됩니다. 다만, 이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을 당장에 적용하기에 조금 문제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조금은 처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니티5 독학 & 게임 제작 > Project Yukkuri Ru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스프라이트를 만들기위한 작업-2- (0) | 2022.01.09 |
---|---|
새로운 스프라이트를 만들기위한 작업 (0) | 2022.01.08 |
blender to pixel art 의 추가 도전기 -8- (0) | 2022.01.05 |
blender to pixel art 의 추가 도전기 -7- (0) | 2022.01.05 |
blender to pixel art 의 추가 도전기 -6- (0) | 2022.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