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가동에 들어가본 날

안녕하세요?

 

어떻게 하다보니 블로그 포스팅도 잊어비리고 어제는 건너뛰고 말았고, 오늘도 하마터면 못 올릴뻔 했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꾸준히 올려서 근황을 보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해서든 어디까지 했는지에 대해서 근황이라도 올리면서, 무언가 해 보고자 합니다.

 

슬슬 먹을 아이템도 랜덤으로 배치를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이것이 실제 게임에선 어떻게 적용이 된느지에 대해서 알아보면..........

 

 

 

그리고 용량이 너무 커서 업로드가 무산이 될 정도의 gif파일이 있는데, 여기서 랜덤으로 장애물이 배치가 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넘어가 봅니다.

 

그리고 나서 정말로 드문 확률로 나오는 것이 바로 이 동전입니다. 이렇게 나오는 동전을 수집해서 나중에 가면, 업그레이드에서 부가적으로 요구하는 자원으로 만들 계획도 있습니다.

 

이제 이런 상태로 한번 시험가동에 들어가 보기는 보았습니다. 목표는 무적 상태로 만들어서 마지막에 죽을 수 밖에 없는 거리까지 갔을 때 죽는가 하는 여부 입니다.

 

 

 

 

이렇게 해서 시험가동까지 마치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이걸 올리면서도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아무튼 점점 완성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만, 무거운 눈꺼풀을 드는 것은 앞으로도 그렇고, 지금까지도 쉬웠던 적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