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타이틀화면의 공사가 거의 한 90% 정도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관련된 내용을 올리고자 하는 것이며, 조금만 더 하면, 어떻게 해서 타이틀 화면은 완성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럼 관련된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지난번에 좀 어색하였던 그림자를 한번 손 봐주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럭저럭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느긋이를 한번 옮겨 보도록 했습니다. 이전 위치는 너무 위쪽으로 몰려 있다는 느낌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아무튼 옮기고 나서.........
일단 대포알을 그려 보기 위해서, 우선 타원형으로 그려서 마치 가속이 붙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 보기는 보았습니다. 그런데 영 어딘가가 어색하긴 합니다.
일단 대포알의 빛을 받는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서, 우선 위 스크린샷과 같은 팔레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주로 가장 진한 색상을 상층으로 두도록 해서, 아랫쪽의 가장 연한 색상과 투명도를 조절해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가장 빛을 많이 받는 부분을 어떻게 그리기는 했습니다만, 이게 어딘가 영 어색하기는 어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두번재 방법을 사용해서, 위 스크린샷과 같이 그냥 원형을 그려 주고 나서, 색상을 주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이 방법도 무언가 어색하긴 어색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방법으로 그냥 대포알이 탱글탱글이랄까, 표면이 반짝거린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과 같이 한번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대포알에 잔상을 추가해주는 작업을 해보았더니, 어떻게 그럴싸하게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렇게 했더니 대포알이 추격중인 것이 어떻게 실감이 납니다.
그리고 나서 타이틀 글씨를 추가해 주었습니다만, 이게 마무리라고 할 수 없기는 없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으로는 여기다가 변화를 주는 것 입니다.
그렇게 글자에 특수 효과를 주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유저가 게임을 시작하거나 할 수 있는 버튼을 만들어 내면 완성이 되는데, 그걸 추가해 주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아무튼 다음 포스팅에서 어떻게 이 작업을 마무리 하고 기타 등등의 작업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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