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부터 일련의 시리즈는 바로 건물을 그리는 연습을 하고나서, 그 내용을 포스팅 해 보고자 하는 것 입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부터 그 시리즈의 첫 발을 한번떼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새로운 작업을 하기 위해서, 64 X 80이라는 사이즈로 새로운 캔버스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이런 작업을 하고 나서 다음의 작업을 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전과는 무언가 비교가 안되는 것처럼 상당히 촘촘한 그물이 쳐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하나 준비는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레이어를 여러개 만들어 놓고 나서, 배경에다가 그리는 실수는 하지 말도록 합니다.
일단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하나 그려보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을 하는 것이지만, 시점을 이때 고려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우선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더 상위의 레이어를 깔아놓은 다음에, 여기다가 건물의 밑면부터 그려보기 시작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레이얼르 또 추가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도트아트를 작업하다 보니, 이래저래 무언가를 추가해야 하는 일이 많아 집니다.
이제 건물의 상판을 그려보도록 하는 과정을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그려나가도록 합니다. 그런데 이거 생각외로 시간을 많이 소모했습니다.
다만 어떻게 하다하다 보니까,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모서리가 이상하게 되어 버리는 현상까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우여곡절 끝에 건물의 외곽을 완성하기는 했습니다. 다만 무엇이라고 할까요? 일;단 어딘가 어색해 보이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걸 마무리를 해 주어야 할 필요성도 있어 보입니다.
일단 모서리 부분이 크게 확대해서 보면 상당히 어색해 보이기는 보이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게 저렇게 확대해서 보면 어색하다는 것이지..........
저렇게 완성이 된 상태로 축소를 하면 그럭저럭 괜찮게 보이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이런 식으로 무언가 확대하면 어색하지만, 축소시에는 어찌어찌 자연스럽게 되는 것을 생각해 보면, 무엇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런것이 바로 도트아트의 묘미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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