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를 그리고 명암을 주는 연습 part1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예고한 대로 일단 상자를 그리는 연습을 하고, 한번 명암을 주는 작업을 해 보고자 합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역시 새로운 포토샵 캔버스를 만들고, 그리고 나서 여러가지 작업을 하였는데, 내용이 생각외로 길어져서 하는 수 없이 포스팅을 2부분으로 나누어야 했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한 것은 상자를 그리기 위애서 폭과 높이를 32 X 32로 너 넓은 캔버스를 만들도록 했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고 나서............

 

그리고 나서 그리드를 표시해 주도록 했습니다. 일단 여기서 볼 수 있는 그리드는 더 촘촘하게 설계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아랫쪽에 2도트씩 마름모꼴을 그려 주어야 하는데, 이게 생각만큼 제대로 되지 않아서 고생은 고생인 상황입니다. 일단 무언가 만족스러운 것이 나올 때 까지 계속 해 보도록 합니다.

 

 

좀더 날카롭게 바뀌도록 어떻게 조치를 취하기는 했습니다만, 이것도 무언가가 마음에 들지 않기는 않았습니다. 일단 이건 이거대로 넘어가 보도록 합니다.

 

결국 마지막에 책을 보고 나서야 알았는게, 이 마름모를 완성하기 위해서 굳이 모서리에 항상 닿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그걸 신경쓰다 보니 그림이 엉망이 되었는데, 어떻게 그걸 버리고, 일단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다음으로는 아랫쪽 마름모를 그린 이 레이어를 복사해 보도록 합니다. 복사 자체는 그냥 우측 상단에 있는 조그만한 메뉴 박스를 열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선택도구로 선택한 다음 이동 도구를 shift키룰 눌러서 똑바로 위쪽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도록 ㅎ합니다.

 

그리고 나서 메뉴를 열어서 위 스크린샷에서 나오는 것처럼 레이어 병합을 눌러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두개의 레이어를 한개로 합치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해서 한개의 레이어로 합쳐진 상황을 레이어 윈도우 상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 상황에서 이게 캔버스에 제대로 반영이 되었느냐 하면......

 

제대로 반영이 되었으며, 어떻게 상자를 그리기는 했는데, 이게 좀 만족스럽지 않게 그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언가 선이 너무 두꺼운 것이 아닌가 하는 감이 있는데, 일단 여기서 한번 끊어 주도록 하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마무리를 해 보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