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 아트를 공부하기 위한 포토샵 설정 part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해서 색상 팔렛트를 불러올 수 있는지까지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지루할 수 있지만, 그래도 저와 같이 한동안 포토샵과 담을 쌓고 살았다가 이제와서 다시한번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중요할 수 있는 내용이라서 굳이 포스팅으로 해서 남겨 두고자 합니다.

 

일단 하나 그려보기는 보았습니다. 그런데 원래는 2등신 캐릭터를 그리려고 했습니다만, 이게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어째 초상화가 하나 그려지는 결과가 되었는데, 이래저래 해봐야 할 문제라고 보입니다.

 

백그라운드 레이어를 안 보이도록 했더니, 일단 지우개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지우개가 제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애를 먹었습니다.

 

일단 모든 레이어를 보이지 않도록 해서, 이게 제대로 된 토명인지, 아니면 무엇인지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너무 캔버스의 크기가 작은 탓일까요? 아니면 제 포토샵이 구 버젼에 가까워서 일까요? 일단 투명이 되어서 볼 수 있는 배경이 이렇게 큽직한 체스판이 되기는 되었습니다.

 

일단 배경 지우개 도구를 사용해 보도록 합니다. 이 도구로 바꿔서 초상화 근처에 있는 흰색 배경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이 도구를 통해서 했더니, 어떻게 해서 제거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제 문제는 이걸 가지고서 어떻게 다음의 작업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 입니다.

 

본격적으로 이걸 사용하기 위해서 저장하기 위해서는, 이미지 크기를 키워야 할 필요가 있는데, 문제는 퍼센트로 해서 1000%면 10배 증가이며, 이미지 리샘플링 옵션을 위 스크린샷처럼 최단입점(하드 가장자리 위치)로 바꾸어 주어야 이미지가 번지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어떻게 무언가 해상도가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런다고 해서 이걸.......... 그냥 쓸 수는 없고, 이제 PNG형식으로 저장을 하기는 해야 합니다.

 

우선 포토샵의 버젼이 구버전이라서 웹 및 장치용으로 저장이라는 메뉴가 내보내기 하위에 들어가 있지 않아서 찾아 헤멘다고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제대로 된 PNG파일로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보도록 했습니다. 정확히는 PNG-24로 저장을 하기는 했는데, 이제 이렇게 하는 것으로 기본은 세팅이 되기는 되었습니다. 다만, 이제 겨우 시작이기는 한데, 다음 포스팅에서는 채색에 대해서 한번 들어가 보기는 봐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