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를 그리고 명암을 주는 연습 part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상자를 그리기는 했는데, 이 박스가 아직 불완전해 보이는 일러스트가 되었습니다. 이게 아직 제가 그림을 그리는 실력이 딸려서 이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무튼 간에 이런 상황에서 이걸 다시금 수정하도록 하고 명암처리까지 실습해 보고자 합니다.

 

어떻게 여기 포스팅에 올리지 못한 실패자이 상당히 많기는 한데, 아무튼 간에 어떻게 해서, 상자를 그럭저럭 그릴 수 있게 되었는데, 뭐랄까, 무슨 자로 딱딱 맞아 떨어져야 한다는 것만 버리면 어떻게 되기는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색상에는 그렇게 까지 자신이 없기 때문에, 우선 책에서 나와 있는 색상의 견본을 가지고서 일단 찾아가서, 색상견보에 추가해 주도록 합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의 내용처럼 하나 뜨면 제대로 추가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하나 추가해 주도록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견본에 있는 색상을 하나씩 모으도록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성공하기는 했는데, 일단 가장 연한 색을 빛을 정면으로 받는 상단으로 두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하나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명암을 넣으니 어떻게 입체감이 살아나는 것 같은데, 아직 부족한게 하나 있습니다.

 

빛이 비치는 가장 연한 색의 색상을 주도록 해서, 여기서 일단 모서리를 처리해 주도록 합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4번째 색상을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작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어지는 빌딩을 그리는 것을 실습해 보아야 하는데, 문제는 단순히 따라하기가 아니라, 여기서 나온 내용을 응용할 수 있어야 하는 과제를 앉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쉽지많은 않지만, 그래도 이게 저한테는 어떻게 맞는게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