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뭐랄까 추석이고 해서 작업의 속도가 전혀 붙지 않고 있는 중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해서 천천히라도 해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그러고 있다는 내용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일단 이 블로그 포스팅으로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현금화 할 필요가 없는 종목 = 마지막에 계좌까지 10만원 이상으로 나온 종목을 선정할 때 무언가 엑셀 함수를 잘못 입력해서 정정해서 다시 작업을 하고자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테이블로 한개 만들어 보았더니, 이전에는 0만 가득했던 테이블에 드디어 데이터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막대 그래프를 그려서 한번 비교를 해 보았더니, 위 스크린샷과 같이 일단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는데, 일단 Account의 리스크가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이러한 종목의 갯수도 많아지는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이게 전부는 아니기는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는 계산에 동원된 분봉의 기간이랄까 이 갯수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 보아야 합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일단 위 슨크린샷처럼 15period에서 부터 5씩 늘려서 35까지 테스트를 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처럼 일단 하나하나 테스트에 들어가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이 테스트가 다 끝이 나서 일단은 데이터의 정리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이게 좀 시간이 걸리기는 걸리는 중 입니다. 아무튼 간에 여기서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이렇게 해서 period가 제대로 잡히고 나면, 다음으로 stop loss에 대해서 최적화를 시도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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