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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의 수정 -1-

by 인터넷떠돌이 202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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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에 어떤 문제점을 하나 발견하기는 했는데, 이걸로는 끝이 나지 않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수정하러 가기는 가야 합니다. 아무튼 그 과정을 일단은 기록하기도 해야 하고 해서 일단은 이 블로그에 포스팅으로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대로 한번 분석을 해 보기 위해서, 우선 부모 프로세스로 부터 데이터는 더 이상 받지 말고 기존의 데이터를 쓰되, 종목들은 에러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종목에 대해서 채워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나서 여기서는 먼저 가설을 세운 것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마커를 찍어 주도록 합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이 마커는 찍히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제 생갹과는 다르게 이건 제대로 작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야 일부 코드가 작동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은 완전히 틀렸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나온 결과를 한번 보도록 합니다. 그런데 무언가 이전과는 다른 포트폴리오 변동선이 생성이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대로 나와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지막에 보유하고 있는 주가가 떨어져서 손해가 나오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게 그대로 이익으로 귀결이 되기는 되었습니다.

 

결국 잠시 기분이 좋기는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이걸 그대로 다 받아들일 수는 없고, 여기서는 왜 이렇게 나왔는지 원인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알고봤더니,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감당가능한 리스크, 계산기간, 손절매 퍼센트 등이 다 달라서 생기는 문제였습니다. 이제 원래 하던 조건으로 바꾸어서 한번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아주 잠깐의 시간이 흐른 다음에, 위 스크린샷과 같은 형식으로 일단 결과를 얻는데 성공하기는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성공한 결과를 보고서, 한번 결과를 살펴보면.........

 

이전의 결과와 차이가 없는 식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제 이걸 가지고서 어디서 어떤 문제점이 나온 것인지 하나하나 찾으러 가 봐야 합니다. 아무튼 이때만 하더라도 이게 장시간의 작업이 되라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정말 오랜 시간 많은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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