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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30period 조건에서 진행된 테스트 결과 분석 -done-

by 인터넷떠돌이 2020.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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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외로 오래 걸리지 않았다면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 아무튼 간에 일단 데이터의 분석은 그렇게 오래 걸려서 좋은 것이 없기는 합니다. 일단, 이렇게 하나하나 분석을 해서 이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해서든 결론을 내서 다음 테스트에 들어가는 것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처음으로 그래프를 그려본 대상은 이익금의 변화인데, 일단 여기서는 확시랗게 period가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점점 이익은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하는 것은,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손해량인데, 일단 손해량 자체는 어째서 인지 period가 커지면서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는 포트폴리오 가치의 이익 평균량을 한번 비교해 보는 과정을 거치도록 해 보았습니다. 여기서는 일단 period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포트폴리오의 가치역시 내려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는 바로 포트폴리오가 손해를 얼마나 보았는가 하는 것인데 여기서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period가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점점 손해의 양도 줄어드는 현상을 관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한번 도출해 내기위해서 일단 각각의 매수/매도 조건별로 표기를 한 다음, 이 표기를 줄 세우기를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셔 어떻게 정렬을 하는지에대해서 다루는데, 그냥 간단하게 내림차순으로 절렬을 해서 수익량과 같은 갯수가 좋은 종목부터 위로오도록 합니다.

 

일단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수익량과 같은 순수하게 초기 자본금을 뺀 수익을 우선 올려주려고 해 봅니다. 이렇게 하나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이어지는 것은 바로 손해를 본 각각의 매도/매수 룰에 따른 손해를 얼마나 입었는지에 대해서 한번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알아봐 주어야 하는 것으로는 포트폴리오 가치의 이익이 얼마나 발생을 하였느냐 아닌가에 대해서 한번 줄세우기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이렇게하고 나서, 여기서는 반대로 손해를 본 경우에 손해량이 큰 순서대로 줄을 세우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10개씩 추출을 했습니다.

 

일단 여기서 하나 알 수 있는 것은, 우선 10period에서 위 스크린샷의 오렌지색 도형안에 들어가 있는 조건이야 말로 정말로 손해는 덜 보면서 수익은 순위권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표시를 한 유전자 정보는 이익은 상위권에 위치해 있는데, 손해는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어서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해서 나온 종목에 대해서 바로 다음 스탭을 밟으려고 하면, 이제 손해를 어떻게 줄이면서 이익은 키운가 하는 것인데, 일단 다음 테스트는 10period의 조건에서 risk에 들어가는 %를 낮춰서 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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